고흥군 보건소, 정신장애인 영화관람 나들이 나서마리안느와 마가렛’도 보고, 사회 적응훈련도 하고[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만성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위해 24일 고흥작은영화관에서 다큐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참여회원들은 영화관람 후 영화가 주는 의미와 감동을 서로 나누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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