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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선행보 D-17] 안철수 봉하마을유세, 노무현 7주기 추도식 이후 약 11개월 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4/22 [15:05]

[오늘의 대선행보 D-17] 안철수 봉하마을유세, 노무현 7주기 추도식 이후 약 11개월 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4/22 [15:0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향한다. 지난해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7주기 추도식에 방문한 뒤 약 11개월 만의 방문이다. 당시 안철수 후보는 일부 친노 지지자들로부터 '욕설'을 듣는 등 봉변을 당한 바 있다.

 

 

 

전날(20일) 고향인 부산을 방문해 하루를 머무른 안 후보는 이날 오전 9시40분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향한다. "개발 중인 북항을 해양 ICT 융합산업의 전진 기지로 키워내겠다"고 공약한 그는 이날 이곳에서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한다.

이후 경남 창원으로 이동한다. 안 후보는 오전 11시30분 창원 의창구 의창동 주민센터 앞에서 선거 유세를 한 뒤, 오후 12시50분에는 창원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방문하는 민생 행보를 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후 오후 2시30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의 만남은 예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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