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세계유산등재 기원 마곡사 산사음악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4/20 [09:51]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세계유산등재 기원 마곡사 산사음악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4/20 [09:5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충남의 대표 전통사찰 마곡사는오는 4월22일 오후6:30분에 한국의 산지승원”세계유산등재 기원 마곡사 산사음악회 를 개최한다.

 

 

 

마곡사는 삼국시대 창건된 사찰로서 주변 자연(산과 계곡)과 조화를 이루면서 한국 산사의 정형성, 역사적이고 건축적인 진정성 그리고 현재까지 기능하는 사찰로서의 완전성을 보유하고 있어 그 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의 대표적 전통산사로서 충남도, 공주시등 13개 관계기관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8년 세계유산등재’를 추진하여 2017년 1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고 9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실사를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남의 대표 전통사찰 마곡사는 직접적인 세계유산주체로서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공주시의 명실상부한 세계유산도시에 대한 대중적 동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등재기원 마곡사 산사음악회”를 2015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의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기 위하여 매년 지역 어린이 청소년 24명에게 ‘세계유산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다. 

 

대중문화로서의 마곡사 산사음악회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극대화하고 하나로 모아 충남과 공주를 대표하는 천년고찰 마곡사가 백제유적지구와 더불어 세계유산등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론을 형성해 나가기 위하여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매년 개최하여 나가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