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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결핵 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3/25 [09:07]

문경시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결핵 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3/25 [09:0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문경시는‘제7회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이하여 3월 23일(목, 11:00~15:00)영강문화센터에서 6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건소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결핵 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기침예절 등의 홍보를 실시했고, 구강검진 및 상담, 올바른 잇솔질,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약물오남용 예방 홍보를 병행하여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만성감염병인 결핵(제3군 법정전염병)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규칙적인 생활, 기침예절, 실내환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결핵예방의 첫걸음이다. 

 

 한동수 보건소장은 “평소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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