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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역사 고스란히 담은 옥룡사 동백나무 붉은 꽃 피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3/25 [09:34]

천년 역사 고스란히 담은 옥룡사 동백나무 붉은 꽃 피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3/25 [09:3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천연기념물 제489호인 옥룡사 동백나무 숲 동백꽃이 겨우내 품고 있던 은은한 꽃향기를 터트리고 있다.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옥룡사를 중건하고 땅의 기운을 보호하기 위해 심었다는 동백나무 숲은 지금은 비록 절은 소실되고 터만 남았지만 그 역사와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매년 4월 초순 붉은꽃을 피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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