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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표 계산에만 눈이 먼 문재인, 호남 민심 속이는 ‘두얼굴의 정치’를 개탄한다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2:46]

[논평] 표 계산에만 눈이 먼 문재인, 호남 민심 속이는 ‘두얼굴의 정치’를 개탄한다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7/03/20 [12:46]

 

[논평] 대통령이 되기위한 표 계산에만 눈이 먼 문재인, 호남 민심 속이는 ‘두얼굴의 정치’를 개탄한다

 

 

대통령이 되기위한 표 계산에만 눈이 먼 문재인, 호남 민심 속이는 두 얼굴의 정치를 개탄한다.

 

TV 토론에서 전두환에게 표창장을 받은 사실을 자랑한 문재인 후보가 오늘 광주 전일빌딩을 방문한다. 문재인 후보의 역사의식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두환이 누구인지 기억을 못하는 것인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망각한 것인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는 한심한 언행이 안타까울 뿐이다.

 

201649일 문재인 후보는 광주5.18묘역을 방문하여 무릎을 꿇고 참배하면서 '광주정신이 이기는 역사를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정치를 모르는 장삼이사도 전두환과의 인연을 자랑삼지 않고, 문재인 후보처럼 두 얼굴을 하지 않는다.

 

문후보는 더 이상 광주를 들먹이지 마시기 바란다. 더 이상 광주에서 표를 구걸하지 말기 바란다. 그 정도의 저열한 역사의식이라면 정치를 그만해야 한다. 역사의식이 없는 지도자가 정치를 할 때 그 나라는 후퇴할 수밖에 없다.

 

당장 눈앞의 대통령 자리에 눈이 멀어 얄팍한 표 계산과 국민을 상대로 한 위선적 언행이 속출하는 자는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 국민의당 박주선 대통령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강연재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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