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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민주당 41%, 새누리11%, 국민당10%, 바른당 8%

"민주당 박근혜정부 출범 후 최고치, 반기문 연관 새누리,국민,바른당은 하락"

보도부 | 기사입력 2017/02/03 [11:43]

한국갤럽, 민주당 41%, 새누리11%, 국민당10%, 바른당 8%

"민주당 박근혜정부 출범 후 최고치, 반기문 연관 새누리,국민,바른당은 하락"

보도부 | 입력 : 2017/02/03 [11:43]

한국갤럽이 1~2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3명에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1%, 새누리당 11%,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8%,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8%로 나타났다.

 


2주 전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포인트 상승해 다시 박근혜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회복했다.

 

광주 전라에서도 민주당 52% 국민의당 19%로 3배가까이 앞섰다.

 

새누리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각각 1%포인트씩 하락했다.

 

큰 의미를 부여할 만한 변화는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들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에게 입당 가능성을 열어두었던 정당들이다.

 

1월 24일 대선 경선 룰을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유력 주자들이 출마·불출마 입장을 밝히며 가장 먼저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반 전 총장은 1월 12일 귀국 후 입당 관련 거취 표명을 유보하고 독자 행보를 해오다 2월 1일 오후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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