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유해진의 힘…<럭키> 최단 기간 200만 돌파

역대 코미디 영화 최단 기록 경신

박병화 기자 | 기사입력 2016/10/18 [14:18]

유해진의 힘…<럭키> 최단 기간 200만 돌파

역대 코미디 영화 최단 기록 경신

박병화 기자 | 입력 : 2016/10/18 [14:18]

 

▲ 출처=<럭키> 스틸컷  

일본 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 한 <럭키>가 흥행 돌풍을 보이며 개봉 첫 주 2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코미디 영화 최단 기록 경신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럭키>는 지난 16일 69만41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00만293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럭키>의 첫 주 스코어는 역대 10월 개봉 영화 최고 흥행작 <늑대소년>과 <마션>의 기록을 가뿐히 제친 대기록이다.

 

특히 <럭키>는 오랜만에 나온 코미디 영화인 데다 주연 배우 유해진의 호연과 저력이 입증되며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 화제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럭키>는 성공률 100%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 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유해진, 이준, 임지연 등이 출연한다.

 


원본 기사 보기:마이씨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