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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역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우리와 가장 밀접하다"

(가)대조선 역사학회 설립 위한 제2차 발기인 모임 및 주비위원회 개최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16/10/13 [20:28]

"대조선역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우리와 가장 밀접하다"

(가)대조선 역사학회 설립 위한 제2차 발기인 모임 및 주비위원회 개최

김일미 기자 | 입력 : 2016/10/13 [20:28]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일미 기자] 대한민국 최초, 세계 최초로 조작 왜곡된 세계사와 한국사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 10월 10일 오후5시 종로3가 피카디리극장 6층 청수장에서 민족지도자 박종호(95세)선생과 시민, 함께하는 각 단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대조선 역사학회 설립을 위한 제2차 발기인 모임 및 주비위원회’가 개최되었다.

 

▲ 박종호 선생의 개회사     © 김일미 기자

 

개회사에서 박종호 선생은 “새로이 떠오르는 대조선역사의 진실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오래오래 이어져 내려온 장구한 역사를 이어받은 천손, 배달겨레의 주인공으로서 상고조선과 근세조선의 실종된 역사를 다시 발굴하려는 선구자들의 모임인 대조선역사학회설립준비를 축하한다”면서,

 

“저 서쪽의 광활한 넓고 넓은 중원대륙과 그동안 단절되었던 동쪽의 아메리카대륙에서 조선인들의 인간사냥, 그 삶과 죽엄에서 잃어버린 역사를 발굴해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는 선구자 여러분들과 평생을 연구한 민족사학자들이 대조선역사학회 설립을 위해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한데 대해 노고를 치하 한다”고 밝혔다.    

 

▲ 한조선 선생의 모두발언    ©김일미 기자

 

이어 강사진을 대표한 한조선 선생은 “대조선역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우리와 가장 밀접하지만, 그동안 거짓으로 점철된 역사를 접하다 보니 우리의 정체성도 잃어가고 있고 사회 전반에 걸쳐 문제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지금까지 20여년을 역사학도의 입장에서 주경야독의 심정으로 공부하면서 대조선역사가 얼마나 위대하고 웅혼한지를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그러나 힌민족 대부분이 이를 모르고 또 식민반도사관을 국사로 배워 한없이 작은 가슴으로 살아온 우리민족에게 진실을 알도록 나와 대조선학회 강사진이 진실을 밝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비위원회 구성시까지 임시의장를 맡은 민병홍대표의 주제로 대조선역사학회 정관 및 운영세칙을 결정했다. 다음 준비위원회 구성은 11월 11일 피카디리극장 6층 청수장에서 개최한다. 

 

다음은 이날까지 대조선역사학회와 함께하는 단체명칭.

 

대조선사연구회, 한겨레대연합, 한민족단체총연합, 배달겨레, 대한민국사이버국회, 플러스코리아, 배달정신문화원, 국선도음양연구회, 삼성문화연구원, 한얼역사정신선양연합, 대조선의진실, 대한민국시문학연구협회, 한얼당역사문화바로세우기협의회, 황극도원, 한국문화창조학교, 한강수예술제보존회, NGO한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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