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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10호 일명 무수단미사일은 신형로켓엔진(발동기)

이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16/06/24 [08:10]

화성10호 일명 무수단미사일은 신형로켓엔진(발동기)

이창기 기자 | 입력 : 2016/06/24 [08:10]

 

▲ 2016년 6월 22일 북 언론에서 전격 시험발사 장면을 공개한 화성10호 일명 무수단 미사일의 발사 장면     © 자주시보, 통일뉴스
▲ 북극성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의 비상, 신형 대출력 고체연료로켓을 사용한 미사일이다. 형태는 화성10호, 일명 무수단 미사일과 같다. 북은 이로써 화성10호 미사일에 신형액체로켓과 신형고체로켓을 새로 장착하여 모두 성공시킨 것이다.     ©자주시보

 

▲ 신형 대륙간탄도 미사일 대출력 발동기 분출시험2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98년 백두산로켓이 광명성1호 위성을 탑재하고 발사되는 장면     ©자주민보
▲ 북한 은하3호로켓    ©자주민보
▲ 광명성4호의 비상     ©자주시보

 

▲ 조선은 은하4호를 이용한 광명성호4호 위성발사

 

지난 22일 북 언론에서 전격 공개한 북의 화성10호, 일명 무수단미사일은 신형 액체로켓발동기(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보였다.

 

점화 후 비상하며 세차게 뿜어내는 로켓의 불꽃을 보면 은하계열의 과거 위성발사로켓처럼 통통한 붓끝모양이 아니라 직선으로 내리꽂는 형태의 불줄기를 내뿜었기 때문이다.

 

올 초에 북이 공개한 신형대출력로케발동기(엔진) 시험을 했었는데 그것을 적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 러시아의 스틸레토 대륙간탄도미사일     ©자주시보
▲ 빠른 속도로 비상하는 블라바 잠수함탄도탄, 불꽃 모양이 붓끝처럼 모아지는 형태였다. 아마도 액체연료로켓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북 로켓이 예전부터 보여준 모습이다. 이것과도 이번 북의 화성10호는 다른 로켓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주시보

 

흥미있는 점은 이 로켓엔진이 러시아의 블라바 잠수함과도 다르고 대륙간탄도미사일과도 달랐다는 사실이다.

 

오직 북에만 있는 독특한 로켓발동기(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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