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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위원장 발기한 모형도로 본 려명거리

"조미대결전, 원수 더러운 몸뚱아리에 치명적 비수 꽂자"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6/03/18 [15:57]

(사진)김위원장 발기한 모형도로 본 려명거리

"조미대결전, 원수 더러운 몸뚱아리에 치명적 비수 꽂자"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6/03/18 [15:57]

 김정은 제1위원장이 "려명거리 건설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머리통을 쳐갈기고 치명적인 비수를 꽂자"고 강조했다.

 

조선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21세기형 친환경 주택으로 구상하며 공개한 려명거리를 모형도와 조감도를 통해 미리 들여다 보았다.

 

▲ 김정은 제11위원장은 려명 거리를 웅장한 고층 살람집과 아담한 다층 살림집이 조화를 이루는 거리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려명거리는 살림집과 극장과, 체육과, 운동장, 문화시설과 편의 시설들이 갖추어진 것으로 보인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려명거리 모형도를 통해서 도시의 다형화 다색화가 느껴진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려명거리 조감도 앞에선 김정은 제1위원장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조감도와 모형도를 동시에 보며 일꾼에게 무엇인가를 지시하고 있는 모습.국가 지도자에게 건설현황을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북에서는 거꾸로 지도자가 관계부분 일꾼에게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아 김정은 제1위원장이 다방면적이 부분의 지식을 소유한 것으로 보인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김정은 제1위원장이 특정한 건물을 지시봉으로 가리키고 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려명거리 건설에 대한 지침을 주고 일꾼들은 이를 수첩에 적고 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조선은 려명거리가 친환경 자연에너지 주택으로 건설 된다고 밝혔다.  조감도와 모형도를 살표 보면 초고층 살림집과 낮은 다층 살림집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색이다. 무엇 보다도 푸른 녹색이 많이 보이는 것을 보면 도시의 원림화와 공원화를 통한 친환경적인 도시건설을 목표로 하겠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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