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조선역사 강병규 특강 "동국조선의 실체와 한러 공생국가"

황칠은 중남미 자생, 해달은 북미쪽, 청일전쟁은 북미 서부지역...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6/02/10 [16:14]

대조선역사 강병규 특강 "동국조선의 실체와 한러 공생국가"

황칠은 중남미 자생, 해달은 북미쪽, 청일전쟁은 북미 서부지역...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02/10 [16:14]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대조선 역사재단·역사학회 설립 1차 특별강의’가 지난 1월31일 종로 피카디리극장 6층 청수장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동국조선의 실체> 특별강의 강병규 선생     © 이성민 기자

 

 

이날 재야사학자 및 강단사학자, 역사연구가와 ᆞ학생 시민이 참석해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대조선의 역사에 대해 한민족의 웅혼하고 위대한 기상에 대해 특별강의를 했다.

 

특별강의 두 번 째 강사로는 북미·남미아메리카와 러시아 등 지구촌을 돌며 탐방한 강병규 선생이 ‘동국조선의 실체와 한러 공생국가를 위한 방향설정’에 주제로 특별강의를 맡았다. 강 선생은 사서에 기록된 황칠 자생지와 해달 서식지, 청일전쟁은 어디서 발발했는지, 신민양요 등의 진실에 대해 사진과 사서와 영상으로 증명해 보였다.

 

이날 스탭진으로는 영상촬영에 강동진·이성민 기자, 김남건 PD, 빔프로젝트 등에는 김종문, 박충희, 한영수씨가, 리복재 한겨레대연합 상임대표가 사회를 맡아 이끌었다.

 

▲ 참석한 인사들의 청강     © 이성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