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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故 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추모하는 분향소 설치

가평군청 기록관 1 로비에 마련, 26일 자정까지 운영

보도부 | 기사입력 2015/11/24 [13:56]

가평군, 故 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추모하는 분향소 설치

가평군청 기록관 1 로비에 마련, 26일 자정까지 운영

보도부 | 입력 : 2015/11/24 [13:56]


▲     © 가평투데이

정부가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5일국가장′으로 거행키로 결정함에 따라 가평군이 공식 분향소를 설치하고 ′국가장′준비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22일 밤 군청 기록관 1층 로비에 분향소 설치를 완료하고 23일 11시부터 조문객을 받는다. 분향소는 26일(목)자정까지 운영된다.
분향소 설치운영은 국가장 계획에 따른 것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문민시대를 이끈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군민과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애도하는 자리다.
군은 장례기간 동안 간부공무원을 책임자로 하는 안내공무원을 배치해 엄숙하고 경건한 추모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3일 오전 김성기 군수는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23일 오후부터는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조문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장″례기간 동안 고인의 큰 업적을 기리고 예우를 위해 조기를 게양하고 축제성 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가장 기간 동안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은 국기를 조기로 게양한다.
원본 기사 보기: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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