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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문화예술’CEO 과정 제2기 수료식 개최

“시대가 요구하는 명품 CEO 돼야”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7/02 [04:09]

‘한국대중문화예술’CEO 과정 제2기 수료식 개최

“시대가 요구하는 명품 CEO 돼야”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5/07/02 [04:09]
 
▲ 축사하는 신상호 이사장 모습.     ©이수현 기자
 
[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한국대중문화예술’(이하 KOPCA)(이사장 신상호, 원장 김광진)CEO과정 제2기 수료식이 지난 6월 30일(화) 오후 6시 공군회관(대방동) 1층 다이어몬드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KOPCA 김원찬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2기 수강생들의 수업광경과 16주간의 활동모습을 담은 영상시청 후 학사보고에 이어 송상용 1기 원우회장의 축사에 이어 박기원 2기 원우회장의 답사로 이어졌다.

이번 2기 수료생 중에는 박기원(의학박사‧한의학박사),문성록 (원광대 의대교수), 박태희(정치학박사), 이혜훈(전 새누리당최고위원) 설운도(가수‧문화융성위원),최일화(배우‧연극배우협회장) 전미경(가수), 남병근(인천경찰청 경무관), 박정오(전.성남부시장), 조찬우(국회신문사 대표), 등 27명의 각계각층의 사회저명인사들이 ‘한국대중문화예술’ CEO과정을 마치고 수료증 및 개근상, 공로상, 모범상, 최우수교육상, 우수교육상을 수상했다.
 
▲ 한국대중문화예술 CEO 제2기 수료식 케익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 이수현 기자

이번 행사에는 이경렬(당림미술관장), 이성근 화백, (주)수미트 정창섭 회장, 조남은(자유총연맹경기도회장), 박병양(성신회 회장), 배재우(배아트 대표),이승춘(수원대교수),조경범(전. KBS 기술감독), 김활선(원로가수) 김상만, 김현우,(작곡가), 노정오(다음D&I 대표), 박정현(소울메이트 대표),문정호(골프타임 대표)등 그외 많은 문화계인사들과 수료생가족들이 참석해 한국대중문화예술 CEO과정 2기 수료생들의 수료식을 축하했다.

KOPCA 김광진 원장은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지난 16주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수료식을 하게 되는 제2기 수료생들과 가족들, 내‧외귀빈 여러분들과 지도교수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특히 신상호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KOPCA를 이끌어가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수료식이 마치 저 옛날 국민학교(현,초등학교) 졸업식장 같은 분위기다. 그때 서로 아쉬움에 다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감동으로 남아있다”면서 오늘 수료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대중문화예술 CEO 2기 수료생들이 서로 축하하며 박수를 치며 미소짓고 있다.    © 이수현 기자
 
신상호 이사장(작곡가‧ 전, 저작권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한국의 ‘대중문화’는 기업경영 분야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이 한류(韓류)라는 이름으로 문화예술 전 장르에 걸쳐 세계화되고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시점에, KOPCA CEO과정을 마친 2기 수료생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재덕’을 갖춘 명품 CEO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OPCA ‘한국대중문화예술’ CEO과정에서는 앞으로도 CEO가 갖춰야 할 감성교육과 문화마인드 함양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화예술 현장위주의 실전교육을 통해 경영과 문화예술의 접목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인의 자세 확립을 목표로 정치,사회, 문화예술, 법조계, 의료계, 금융계, 언론계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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