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이형주, 강동진 기자] 18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범국민연대모임 김현승 대표가 22일 오후 늦게 서울구치소에서 보석 석방되었다. 검찰은 지난 해 12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음해성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렸다는 점, 세월호 참사에 대한 허위 글을 게시한 혐의로 김 대표를 구속했었다. 위 영상은 서울역 앞에서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분신자결한 이남종열사를 추모하는 집회에서 김 대표가 제18대 대선 중앙선관위가 조작된 개표결과상황표를 방송사로 보내 개표방송을 하게 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대 대선 관련기사목록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