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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전세계 '고지도'는 조작되었다

역사는 지도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지도를 바꾸면 역사도 바뀝니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 기사입력 2015/03/24 [07:33]

우리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전세계 '고지도'는 조작되었다

역사는 지도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지도를 바꾸면 역사도 바뀝니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 입력 : 2015/03/24 [07:33]
▲ 단군영정. 4700여년 전 실존인물 배달국 14세 치우한웅의 역사는 중국 변방의 악신이라 비하하고, 374년 후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은 신화라며 일제 식민사관을 답습하는 역사조작집단 식민사학자들. 자료사진     © 편집부

 
[홍익/역사/통일=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종문] 현재 전 세계에 유통되는 영문고지도들은 너무나 많아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이나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일관성이 없으며 17,18세기 영문세계지도들의 대다수는 몇 개의 동일한 지도들로 그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고지도들을 조작한 이유

고지도[old map, 古地圖]를 조작하는 이유는 역사를 바르게 알려면 그 시대의 지형과 지명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지도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지도가 바꾸면 역사도 바뀝니다.

그럼 원래의 고지도들은 어떠하기에 조작을 해야만 했는지 16세기 지도들을 보면 현재의 지형과 전혀 다르게 북미는 아시아와 하나로 붙어 있었으며 현재는 아시아에 있는 중요지명들이 다수가 미대륙에 있었습니다. 지형과 지명들의 위치가 현대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1531 Orontius Fineus  1: TANGUT(서하, 西夏), 2: CATAY(북중국 거란, 契丹), 3: MANSI( 남중국 만자, 蠻子)  16세기 고지도들에 미대륙은 ASIA(아시아, 亞細亞)였으며 현재 아시아에 있는 중요지명들의 다수가 미대륙에 있었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그런데 16세기 말부터 현대의 지리와 비슷한 지도들이 대량으로 등장하며 17,18세기에는 몇 개의 지도로 그려진 동일한 지도들이 막대한 양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2. 고지도 조작사례- 지도는 같고 그림은 다르고 1

아래지도들은 모두 다른 제작자들의 지도들입니다, 그런데 그림들만 다를 뿐 지도는 동일합니다.



▲ 다른 나라 다른 사람들의 지도들이다. 그러나 겉보기에만 다를 뿐 동일한 지도에 채색을 다르게 하고 그림을 다르게 그려서 제작된 조작지도들로 판단된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고지도제작자들은 다른 사람의 지도를 참고해서 그리기도 합니다. 가령 북극권역의 경우는 실측이 어려운 지역이니 다른 이의 지도가 필요할 것이며 계보가 있어서 선배의 지도들을 참고해서 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혀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수 세대 동안 동일한 지도를 똑같게 그리며 그림만 다르게 그려서 판매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3. 고지도 조작사례- 지도는 같고 그림은 다르고 2

아래 세계지도들을 보면 47년의 오랜 세월이 흘렀건만 지형과 지명은 동일하며 그림만 다릅니다.
 
 

▲ (좌)1658 Nicholas Visscher  (우)1705 Loots, Johannes  두 지도는 전혀 다른 지도처럼 채색되어 있지만 동일한 지도로 만들어졌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지역별로 확대해서 보면 지도는 동일하고 채색만 다름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좌)1658 Nicholas Visscher  (우)1705 Loots, Johannes  두 지도는 47년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지도는 동일하며 채색과 그림만 다르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47년 이라는 오랜 세월 다른 나라 다른 제작자들이 동일한 지리정보를 담은 지도를 그림만 다르게 그려서 제작했을 리는 없으며 이 지도들이 동일한 지도로 그린 조작들이기에 이렇게 유사할 수 있는 것이겠습니다. 위의 지도들과 동일한 지도로 제작된 고 지도들은 매우 많으므로 몇 개의 지도들을 보면서 동일한 지도들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지형과 원안의 MONGUL(몽골, 蒙古)과 지명들의 위치도 대부분 동일하며 지도에 채색과 장식된 그림들만 다르다. 위와 비슷한 지도들은 17세기 중반부터 18세기 초까지 흔하게 볼 수 있다. 반세기 동안 다른 나라 다른 사람들이 동일한 지도로 지도를 제작했을 리는 없으며 위의 지도들은 세계사조작을 위하여 제작된 조작지도들인 것으로 판단된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원안의 몽골의 위치와 동북아를 보시면 지형이 동일하며 전체를 놓고 봐도 동일합니다. 동일한 지도에 그림과 색칠을 다르게 하여 다른나라 다른사람들이 제작한 지도라고 유통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4. 고지도 조작사례- 지도는 같고 그림은 다르고 3
  

▲ (좌)1636 Jodocus Hondius (우)1651 John Speed  두 지도는 동일한 지도에 채색과 그림만 다르며 채색에 어떠한 일관성도 없다. (우)측 John Speed지도는 물감이 번지고 그림들의 상태도 수준이하이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똑같은 지도에 채색만 다르게 해서 지도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도를 보면 16세기 대다수의 지도들과 완전히 다를뿐더러 18세기 초에 해당지역을 자세히 그린 지도들과도 완전히 다릅니다.

무엇보다 두 지도의 채색을 보시면 어떠한 일관성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지도들은 이외에도 여럿이 보입니다.
 

 
▲  (좌)1659 Robert Walton (우)1676 John Speed  다른 나라 다른 사람들이 제작한 지도들이 동일한 지도에 그림과 채색만 다르다. 위의 지도들에 채색이 다른 것은 다르게 보이기 위한 노력이며 지도들에 물감이 번진정도를 보면 단기간에 대량으로 제작된 저급한 조작들로 보인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이 지도들은 전체를 보면 완전히 다른 지도처럼 보이며 지도를 세심하게 보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지도를 가지고 다르게 그린 것을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Jodocus Hondius, John Speed, Robert Walton등은 모두 유명한 지도제작자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실존인물이라면 위의 지도들을 그렸을 리는 없어 보입니다.

그럼 위의 지도들 중에 영국의 지도제작자 John Speed의 세계지도와 아시아지도의 위경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  (좌)1651 John Speed 세계지도 (우)1676 John Speed 아시아지도  A: IAPAN(일본, 日本), B: MONGUL(몽골, 蒙古)  17세기 영국의 저명한 지도제작자 John Speed의 지도들은 세계지도와 아시아지도의 지형과 위경도가 완전히 불일치한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A)열도일본(Iapan)의 위치는 동일하고 (B)Mongul(몽골)은 아시아지도의 경도가 20도 가까이 다르며 (C)북미는 세계지도와 아시아 지도가 위도5도 경도20도 정도가 다릅니다. 현재도 85km로 매우 가까운 거리인데 천수백km나 떨어뜨린 것이며 위와 비슷한 유형의 지도들도 위경도가 동일합니다.

위의 지도제작자들의 세계지도와 아시아지도들의 대부분이 이러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고지도들의 위경도가 현대와 다름은 당연하나 동일제작자의 지도들이 위경도가 다른 것은 비정상이며, 동일한 지도로 그림만 다르게 그린 위의 지도들은 전부 일관성 없는 조작들일 것입니다.


영문고지도들을 공부하다 우연히 고지도들의 중요지명들이 이동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후 현재의 중요지명들의 위치가 세계사조작을 위하여 이동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2년여간 지명이동사례들을 탐구하여 정리하였습니다. 2014년 7월부터 고지도조작의 사례들을 모은 ‘고지도의 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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