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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박 시장, 군복입고 현장 뛴다...100세 건강센터 개소식날

4개동인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관리 허브센터 역할 기대

이영노 기자 | 기사입력 2015/03/06 [12:10]

익산시 박 시장, 군복입고 현장 뛴다...100세 건강센터 개소식날

4개동인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관리 허브센터 역할 기대

이영노 기자 | 입력 : 2015/03/06 [12:10]
▲ 공로자에게 표창을 하고 있는 박경철 시장...군복이 생동감 있다.     ©이영노

▲ 진행을 맡은 박미숙 계장     © 이영노

▲ 전정희(좌) 의원과 군복 시장 박경철     © 이영노

▲ 박동기(좌) 소장, 박미숙(좌2) 계장, 이진윤 센터장 등 건립공로를 소개하는 군복시장     © 이영노

▲ 축사를 하고 있는 박경철 시장     © 이영노

▲ 공로 시상자들     © 이영노

▲ 드디어 테이프커팅,     © 이영노

▲ 실내 시설을 둘러보는 전정희 의원과 박경철 시장     © 이영노

[플러스코리아/이영노 기자]익산시 박경철 시장이 건강센터 개소식에 군복을 입고 나타나 생동감 있는 현장정치로 평가했다.

 5일 오후 3시 박미숙 계장 사회로 진행된 익산시건강지원센터 개소식에 군복차림의 시장이 참여해 시민들은 의아한 표정이면서도 믿음직한 모습에 감동하는 분위기였다.

 이날 이산재 국장, 이상춘 과장, 유창숙 동산동장, 박동기 보건소장, 전정희 국회의원, 이진윤 센터장 등과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자리에 남부권인 인화동, 동산동, 평화동, 마동 등 4개 동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맡게 될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개소했다.

 개소식에서 박경철 시장은 “오늘 저는 웅포 지역에 갔다 오면서 그대로 군복차림이다.”며 “ 이는 전시에 지역사령관 역할을 해야 하는 심정으로 항상 민생보호 및 지역 활성화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또 간호사 출신인 박미숙 계장의 화끈한 사회진행에 익산시 간부들 및 참석자들은 칭찬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익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8억9,100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1억7,600만원을 투입해 지상3층(연면적 933.72㎡)건물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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