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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문화회관 4일 개관식 개최

선진교통문화 정착 위한 교육 등 실시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05 [01:08]

광주교통문화회관 4일 개관식 개최

선진교통문화 정착 위한 교육 등 실시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5/03/05 [01:08]

▲ 광주교통문화회관이 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운수종사자들의 염원인 광주교통문화회관이 4일 개관,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영표 시의회 의장, 임내현 국회의원, 송광운 북구청장, 김영창 북부경찰서장 등 교통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교통문화회관은 지난 2012년부터 총사업비 198억원을 들여 부지 2만1571㎡, 건축 연면적 4850.16㎡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광주교통문화회관은 지역 운수 종사자들에게 선진교통문화를 전파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공연을 할 수 있는 극장식 대강당(400석), 중강당 및 소강당, 예식 기능을 갖춘 컨벤션홀(300석), 카페, 식당, 주차장(300대) 등을 갖췄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광주교통문화회관이 운수 종사자의 복지증진은 물론 광주시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의 소중한 산실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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