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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신학기 대학가 주변 범죄청정지역 만들기 최선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5/03/03 [11:47]

익산경찰서, 신학기 대학가 주변 범죄청정지역 만들기 최선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5/03/03 [11:4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 기자]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는 2015년 원광대학교 신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식에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신학기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대학로 주변 가로등 점검 및 등나무공원 7개소에 대한 정비로 범죄유발 환경을 개선하고, 대학로 유흥가 및 우범지역에 대해 집중 순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신동지구대에서는 신학기 대학생들의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 및 범죄예방과 폭력 등 피해상황 ․ 의료 ․ 수사 절차 등 법률서비스 제공에 대하여 홍보물을 배포했다. 
 
강황수 서장은 “신학기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는 사회적 문제로 각종 사건사고 및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어 캠퍼스폴리스와 연대 집중순찰 등 공동대응체계 구축으로 신학기 범죄발생 분위기를 제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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