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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아시아, 박근혜 지지율 20%대 추락 보도

네티즌들의 준엄한 비판 생생히 전해

임영원 기자 | 기사입력 2015/02/01 [01:10]

포커스 아시아, 박근혜 지지율 20%대 추락 보도

네티즌들의 준엄한 비판 생생히 전해

임영원 기자 | 입력 : 2015/02/01 [01:1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임영원 기자] 박근혜의 지지율은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인 30%선도 붕괴할만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박근혜의 지지율에 촉각을 곤두세우던 일본은 지지율 30%선 붕괴를 타전했다.

일본 포커스 아시아는 28일 박근혜의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했음을 한국 이데일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한 레임덕이 현실화 되었다고 전하면서 “당연한 결과다”, “4월 16일이 지나가면 10%대가 될지도” 등 박근혜에 대한 민심이반을 드러내주는 네티즌들의 생생한 반응을 상세히 전했다.

박근혜 집권 이후 한일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달았음을 감안해 볼 때 일본 언론의 냉담함은 박근혜 정권의 자업자득으로 풀이할 수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포커스 아시아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Ohara Chizuru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8CmS1g

レームダックが現実化・・朴槿恵大統領の支持率が20%台に転落、韓国ネットは「当然の結果だ!」 「支持率がここまで低い政権は…」

레임덕의 현실화 ..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추락, 한국의 SNS에서는 「당연한 결과다! 」「지지율이 최저인 정권은 …」

FOCUS-ASIA. COM 1月28日(水)15時14分配信

아시아 포커스. 1월 28일(수) 15시 14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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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日の韓国・イーデイリーによると、朴槿恵大統領の支持率が就任後初めて20%台に落ち込んだ。

28일 한국 · 이 데일리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 %대로 떨어졌다.

世論調査機関リアルメーターの調査によると、26、27日に全国の成人1000人を対象にした調査の結果、朴大統領の支持率は29.7%となった。朴槿恵大統領の支持率は昨年までは40%以上で推移してきたが、今年に入って急落、ついに20%台となった。

여론 조사 기관 리얼 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26, 27일 전국 성인 1000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9.7%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까지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올해 들어 급락, 마침내 20% 대를 기록했다.

一方で、不支持率は62.6%と過去最高を更新している。イーデーリーは、朴大統領が任期を3年残した段階で早くも「レームダックが現実化」と伝えている。

한편, 지지하지 않는 비율은 62.6%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 데일리는 박 대통령의 임기를 3년 남긴 시점에서 이미 「레임덕의 현실화」라고 전했다.

これに対し、韓国ネットユーザーからも朴大統領に手厳しい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이에 대해 한국 네티즌들도 박 대통령에게 준엄한 비평을 가하고 있다.

「当然の結果だ!ロクに成果もあげず。公約も守らずに!」

「당연한 결과다! 제대로 된 성과도 없고. 공약도 지키지 않고!」

「4月16日が過ぎれば10%台あるかも」

「4월 16일이 지나가면 10%대가 될지도」

「増税。無い福祉」

「증세. 없는 복지」

「慶尚道の人口が多すぎるのが問題」

「경상도의 인구가 너무 많은게 문제」

「高齢者は放っておこう、クソッ」

「노인은 건드리지 말자. 제발」

「この辺で辞めなされ。貴女がいつも口にしたがる国民こそが望んでいる。そもそも貴女は大統領の器では無かった。お疲れ様。降りなさい。もう…」

「이쯤에서 물러나세요. 그대가 항상 입에 달고 있는 국민들이 희망하고 있다. 원래 그대는 대통령의 그릇이 아니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려 오십시오 이제 …」

「朴大統領はマインドが腐っている。失政続きの2年間が立証している。もう何も望まないし、退陣決断が答えだ。さもなきゃ、国民が力づくで青瓦台から引きずり出そうか?」

「박 대통령은 마인드가 썩어 있다. 계속되는 실정 2년이 이를 입증한다. 더 이상 아무 미련두지 말고, 퇴진 결단만이 해답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이 힘을 합쳐 청와대에서 끌어내야 되겠습니까?」

「キム秘書室長・側近3人衆を切れば支持率回復します。もう決断して。国民を捨てるか、側近3人衆を捨てるか」

「김 비서실장 · 측근 3인방을 경질하면 지지율은 회복합니다. 이제 결단하세요. 국민을 버릴것인지, 측근 3인방을 버릴것인지」

「支持率がここまで低い政権は過去に例が無いな…鉄板の支持率50%後半台を2年で半分まで落とした朴槿惠政権の威厳…それもすべて親父の支持率だったろ…全然ダメ」

「지지율이 여기까지 낮은 정권은 과거에 예가 없는데 … 콘크리트 지지율 50% 후반대였던 것을 2년반 만에 떨어뜨린 박근혜 정권의 위엄 … 그것도 모두 아버지의 지지율일 것이다 … 해답이 안 보인다」

「この大統領は支持層を裏切る変わった気質の持ち主で、トンデモ人事が特技!!!」

「이 대통령은 지지층을 배신하고 입장을 쉽게 바꾸며, 황당한 인사가 특기 !!!」

「本人はまた誰かのせいにするさ~~~」

「본인의 잘못을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

「親日派=大手保守メディア3社=政経癒着で続いてきた、財閥に協力する政治勢力・既得権による勢力強化など…これらの歴史の積み重ねが、国中に不正腐敗をはびこらせ、原則や正義より非常識のまかり通る社会を作った。弾劾せねば」

「친일파 = 주요 보수 언론 3사 = 정경 유착으로 이어져 온 재벌에 협력하는 정치 세력 · 기득권에 의한 세력 강화등 … 이러한 역사의 축적으로. 역대 부정 부패중 가장 심하며, 원칙이나 정의보다 비 상식이 난무하는 사회를 만들었다. 탄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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