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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 이완구 국무총리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간사 선임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5/01/29 [16:18]

유성엽 의원, 이완구 국무총리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간사 선임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5/01/29 [16:1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국회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이 이완구 국무총리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야당간사로 선임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간사를 맡게 된 재선의 유성엽 의원을 포함해 김경협, 김승남, 서영교, 진성준, 홍종학 의원 등 6명 위원이 인사청문특위 활동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23일 총리후보지명 이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이 후보자의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신상 외에도 주요 정책 등에 대한 태도도 날카롭게 검증해야 한다.”며 이번 인사청문이 녹록치 않으리라는 점을 시사했다.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다음달 9일, 10일에 열리며, 11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마친 후 12일 본회의에서 양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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