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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시인 윤광제 前 교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수상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01/29 [16:03]

시조시인 윤광제 前 교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수상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01/29 [16:0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사랑 기자] 시조시인 윤광제(41·예비역 육군 소령) 前 글로벌인재학교 교감이 28일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회장 박세환) 표창을 수상했다.

▲   윤광제시조시인   김사랑 기자
 
윤 전 교감은 내실있는 예비역 자원관리를 통한 유사시 즉각적인 임무수행 태세 유지와 지역민과 유대 강화를 통한 향토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윤 전 교감은 “예비역 영관장교로서 미력하나마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통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국방업무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 영암 출신인 윤 전 교감은 광주 석산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학사장교 32기로 임관해 수도군단 특공연대 본부중대장, 영암군청과 강진군청 비서실장, 글로벌인재학교 교감으로 근무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 회원과 대한민국정의구현시민연합(정의연합) 상임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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