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스코 건설 노형기 상무, 라이스버킷챌린지 도전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1/25 [21:08]

포스코 건설 노형기 상무, 라이스버킷챌린지 도전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5/01/25 [21:08]
▲ 포스코건설 노형기 상무가 신선철 경기일보사 회장의 지명을 받아 흔쾌히 도전을 받아들여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전국에 나눔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라이스버킷채린지가 연예인, 정치인을 넘어서 기업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건설 노형기 상무도 신선철 경기일보사 회장의 지명을 받아 흔쾌히 도전을 받아들여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노형기 상무는 사회유명인사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런 좋은 취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는 인사와 함께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홍보를 해 줄 것을 약속했다.

노형기 상무는 다음 도전자로 윤관석 국회의원과 소성규 대진대 법무행정대학원장을 지명했다. 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돕기위해 쌀 30kg이상을 들던가 쌀30kg이상을 쪽방촌에 기부하는 릴레이 기부캠페인이다. 현재까지 200여명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쌀은 7톤에 달한다.

이렇게 모인 쌀은 설 전에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