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구청장 민형배)가 24일 타결된 금호타이어 2014년 임단협 결과를 환영했다.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성명에서 “노사가 임금 공통분모를 찾고, 시급을 요하지 않는 과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며 “양보와 여유의 지혜를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는 “평화적으로 합의점을 찾아 커가는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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