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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규명, 부천시민도 촛불 켠다

세월호참사부천대책위, 매주 목요일 진상규명 촛불문화제 개최

보도부 | 기사입력 2015/01/06 [18:11]

세월호 진상규명, 부천시민도 촛불 켠다

세월호참사부천대책위, 매주 목요일 진상규명 촛불문화제 개최

보도부 | 입력 : 2015/01/06 [18:11]
부천시민과 함께 하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촛불문화제가 2015년에도 계속된다.

세월호참사부천대책위는 “지난해 11월 7일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나 가족대책위는 특별법으로는 철저한 진상규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국민적 힘으로 성역 없는 진상조사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내기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호소하고 있다”며 “2015년에도 목요 부천시민촛불문화제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2015년 첫 촛불문화제는 8일 오후 7시 송내북부역 둘리공원 앞에서 범국민서명운동, 노란리본 나누기로 진행된다.

촛불문화제를 주관하는 세월호참사부천대책위는 2014년 참사 이후 목요촛불문화제, 범국민서명운동, 세월호 가족 국민간담회 등의 활동을 해왔다. 부천대책위에는 부천노총과 부천시흥민주노총 등 18개 부천시민사회단체 함께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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