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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익산경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활성화 간담회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12/19 [12:43]

스마트 익산경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활성화 간담회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12/19 [12:43]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익산경찰서는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19일 익산경찰서에서 외국인이 국내생활에 빠르게 정착하도록 하는 방안을 포함한 다문화가정 지원 대책과 외국인 도움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등 범죄 피해신고 활성화 및 지원 대책 강구를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함께 센터와 경찰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 방안이 논의 되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홍달아기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경찰에서 결혼 이주여성 등에 대해 가정폭력 등 범죄예방교육 등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며 “지역 외국인 지원단체와 협조체제를 강화해 외국인의 인권보호와 범죄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건의했다.
 
강황수 익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문화가정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한편 다문화가정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한국 사회에 올바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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