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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폭탄 투척 일베회원, 명백한 살인미수 현행범

보도부 | 기사입력 2014/12/12 [08:32]

사제폭탄 투척 일베회원, 명백한 살인미수 현행범

보도부 | 입력 : 2014/12/12 [08:32]
반사회적, 반민주적 사이트 일베를 폐쇄하라!
특정,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살인미수는 사형,무기징역
 

 
일베는 말 그대로 반사회적이고 반민주적인 극우사이트로 배후에 국정원, 새누리, 종편,일부 탈북자 등이 지원하고 옹호하는 사이트로 많은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다.
 
그동안 일베는 이명박근혜정권 들어와서 전직 대통령등에 대해서 명예훼손과 모욕, 허위사실을 유포하고도 꿋꿋하게 현 정권과 방통위로부터 가벼운 징계만 받는 특별한 사이트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만 반사회적, 반민주적 행태를 보여줬던 것과 달리 세월호 참사 이후에는 희생자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오프라인까지 진출해 그 유족을 능멸했던 반인륜적, 패륜적인 집단적 광기마저 서슴없이 보여줬다.
 


▲일베 캡쳐 화면
 
신혜식 트위터 캡쳐
 
1)이 고등학생은 살인 예고를 한 현행범이자 테러범이다.
2)이 고등학생은 살인 예비를 충분히 점검하며 폭발물을 제조했다.
3)이 고등학생은 애초부터 신은미 등 특정인,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폭사를 예고했다.
4)이 고등학생은 술까지 마시고 범죄의 조각을 노렸다.
5)이 고등학생은 위험물 기능사 자격증까지 딴 예비 살인 음모 가능성이 농후하다.
6)정체불명의 종북, 빨갱이를 외친 반사회성 충분
7)해당 담임교사와 부모 역시도 살인미수와 테러에 대한 도의적 책임도 져야
8)일베 등에서 열사, 의사로 추앙하고 심지어는 TV조선 종편에 출연하여 선전선동하는 신혜식의 모금운동과 오의사?라며 후원하는 이들의 배후가 의심스럽다.
9)특정,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명백한 살인미수와 테러행위다.
 
이들은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했던 일부 탈북자들과 마찬가지로 권력에 의해 사육된 집단으로 보면 틀림없을 듯 하다.
 
황선, 신은미 콘서트장에 잠입해 들어와서 사제폭탄을 투척한 테러범이자 살인 미수범인 오모 고등학생, 오모군의 발언을 들어보면 모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범행을 결심했다고 한다.
 
아마도 종편과 그 종편에 출연한 C급도 안된 패널들의 정치 선전선동에 의해 인생의 목표, 바로 살인의 목표를 세웠던 것 같다. 선동한 해당 종편의 징계도 촉구한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범죄의 가중을 모면하기 위해 술까지 마시고 사제폭탄 테러로 살인미수를 저지른 이 고등학생은 엄중한 사법처리를 해야한다.
 
최소한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엄중한 처벌을 해야한다. 미국 같으면 틀림없이사형이나 종신형에 처해질 범죄다.
 

 
일베와 같은 사이트 폐쇄도 촉구한다.
 
황선, 신은미씨 등은 선처를 원한다고 하는데, 고등학교 3학년생이며 이미 성인이다.
 
이런 반사회성을 가진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
 
경찰서에서 버젓이 사진까지 찍어 특정 사이트에 노출한 이 학생의 살인과 테러행위는결코 용서받지 못할 중대한 범죄행위다.
 
이 학생의 배후가 있다면 반드시 그 죄를 물어야 한다.
 
저격수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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