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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다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11/28 [12:10]

익산경찰,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다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11/28 [12:1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익산경찰서 망성파출소가 신속한 공조체제와 적극적인 초동조치로 자살 기도자(45세, 여)를 발견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27일 오후 11시경 망성파출소는 “우울증이 있는 조카가 그만 살고 싶고 강경쪽이다”라며 전화를 끊었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망성파출소 조재기 경위와 채남영 경사는 신속하게 핸드폰 위치추적을 의뢰하고 위치추적 결과 자살기도자가 강경읍 황산리 부근으로 확인되어 인접 논산경찰서 강경지구대등에 공조를 요청하고 신고자와 동행 자살 가능성이 높은 강경읍 “황산대교”부근을 수색하던중 다리 밑 금강변에 있던 자살기도자를 발견하여 가족들에게 안전하게 인계조치 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수 있었다.
 
이에 가족들은 경찰관들의 신속한 초동조치를 생명을 구할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였으며, 강황수 서장은 “신속한 초동조치와 적극적인 수색을 통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수 있었다” 며 조재기 경위와 채남영 경사를 격려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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