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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병언 오른팔 김필배 자수, ‘유병언씨 사망 안됐다’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4/11/26 [08:39]

세월호 유병언 오른팔 김필배 자수, ‘유병언씨 사망 안됐다’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4/11/26 [08:39]
▲ TV조선 캡쳐     © 이성민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이성민 기자] 세월호 침몰과 관련 구원파 유병언의 오른팔인 김필배씨가 자수하여 인천지검으로 압송했다. 김씨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미국에서 7개월 넘게 도피생활을 하다가 자수했다.

25일 오후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헌법재판장에서 황교안 법무부장관과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최후 변론이 열리는 과정을 종합편성사인 TV조선에서 중계하는 과정에서 ‘유병언 최측근 김필배 인천지검 압송’이라는 속보로 보도하면서 ‘유병언씨 사망 안됐다’라는 김씨의 주장을 여과 없이 내보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망이 거짓이란 건 그 당시도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던 것이고 유병언의 사망은 거짓일 확률이 99%”, “뭐 새삼스럽게 모두 다 아는 사실아닌가 ? 대한민국에 유병언이 진짜 죽었다고 믿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 ···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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