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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전국평당원협의회 국회기자회견

새평협 임홍채대표 등 집행부 국회정론관에서 당개혁 강력촉구

배석문 | 기사입력 2014/11/20 [12:34]

새정치민주연합전국평당원협의회 국회기자회견

새평협 임홍채대표 등 집행부 국회정론관에서 당개혁 강력촉구

배석문 | 입력 : 2014/11/20 [12:34]
 
▲ 새정치민주연합전국평당원협의회
    대표 임홍채    

새정치민주연합평당원협의회(대표 임홍채)는

2014.11.20, 오전11시 국회정론관에서 전국

시도협의회 대표단 및 집행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가와 미래를 위한

새정치민주연합평당원협의회(새평협)의 출범

당위성과 요구사항을 밝혔다.

임홍채 대표는 “오늘 우리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과 정당의 주인인 당원의 기대를 무시한 채 특권과 밀실, 계파, 그들만의 리그로 표현되는 제1의 적폐인 정치현실을 개탄하며 국가와 미래를 위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역사적인 새정치민주연합 평당원협의회(새평협)를 전국적으로 출범하고 이를 통하여 국민과 당원이 바라는 민주 정당과 민주주의 회복 그리고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총력 매진하겠다”고 역설하였다. 이를 위해 비대위의 혁신을 포함한 4대 개혁의제 및 요구사항을 제안하고 본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 까지 전국의 모든 당원이 연대하여 함께 행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

<4대 요구사항>

1. 당헌에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권한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를 명문화하라!

2. 당대표, 최고위원, 시∙도당 위원장 및 지역위원장을 ‘전 당원 1인1표제’로

직접 현장투표하고 ‘당원소환제’를 즉시 도입하라!

3. 국민 공감없는 비대위원은 전원 사퇴하고, 참신하고 역량있는 당내외 인사들로 구성하여 당원중심의 전당대회 플랜을 천명하라!

4. 대안없는 강경노선을 탈피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중도개혁 수권정당으로 재탄생하라!


 < 기자회견 전문 >

 “새정치민주연합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권한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

 

 

존경하는 새정치민주연합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전국 모든 당원 동지들과 민주, 자유, 평등, 번영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들을 대변하기 위해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반 만년의 역사를 가진 한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남북으로 갈려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 부끄러운 자화상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지 못하고 통일을 염원 하는 우리민족의 미래와 한반도를 생각하면 참으로 서글프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750만 해외 동포들은 항상 선진조국,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역할을 하고 자긍심과 비전으로 하나가 되는 그 날을 그리며 조국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자유를 위하여 피땀을 흘리며 고군분투해 오신 선조들의 철학과 지혜를 잘 계승하지 못하고 오히려 과거로 회귀하는 작금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등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하는 구시대적 악행들과 시스템 그리고 불의에 직간접적으로 침묵하고 동조하는 시대정신의 말살은 이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분노의 물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정의가 국민의 삶속에 뿌리내리고,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권리가 충만한 사람사는 세상, 살맛나는 시대를 열어가지 못하는 현실은 국가의 존재이유를 부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지 못하는 머슴들의 집단인 정치권의 구시대적 관행과 제도에 기인하고 있음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 나라를 지금까지 지배해온 친일파와 반민주∙ 반민족세력 그리고 특혜 속에 성장한 재벌들과 자본주의의 참혹한 폐해 속에서 우리 국민들은 망연자실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치란 “모든 시스템을 올바르게 바로잡아서 물 흐르듯 순리대로 국민을 기쁘게 하는 일“임에도 주인이 위임한 책무를 망각하고, 여∙야 할 것 없이 국민들을 무시하고 책임과 의무를 행하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4.16 세월호 참사를 통하여 우리의 현주소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국민이 치유하기 어려운 트라우마와 비통 속에 정치권의 속 시원한 해답을 갈망하지만 청와대를 비롯하여 모두가 피해자 앞에 눈물 흘리며 무릎 꿇지 못하는 비겁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른 국가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특종기사가 나오는 부끄럽고 한심한 지경입니다.

이러한 국가의 위기상황 속에 마땅히 야당의 역할에 충실해야할 새정치민주연합은 대선, 총선, 지방선거, 보궐선거 등 모든 선거에서 참패하면서 중심을 잃고 방황하는 세력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비대위를 꾸려서 전열을 정비하는 과정에서도 계파의 이익과 개개인의 이익에 몰입한 나머지 국민이 바라는 혁신정당, 수권정당의 모습을 만들지 못하고 지리멸렬한 구시대적 작태를 거듭하고 있음에 분노와 한탄을 금할 길 없습니다. 여∙야 모두 국가비전을 확립하고 한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가들의 정당이 아니라 직업정치꾼, 정치인의 집단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그리고 국민여러분!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정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이러한 토대가 무너지면 정당을 운영하는 제도와 시스템은 소용이 없게 되므로 반드시 당원 중심의 혁신정당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동안 정당의 존재이유를 망각하고 선거 때마다 비민주적, 불투명,불공정한 공천을 통해 연속적인 패배를 초래했습니다. 더 이상 이러한 적폐적인 상황을 좌시하고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국의 새정치민주연합 평당원들은 국민의 입장에서 평당원협의회를 결성하고 당원과 국민의 권리를 제도권에 제대로 반영하기 위하여 힘찬 깃발을 올린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과 국민의 뜻이며 역사의 순리이고 당연한 시대적 소명입니다.

역사는 늘 아래로부터의 개혁을 바탕으로 이루어짐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평당원협의회는 이러한 역사적 소명을 받들어 위기에 처한 국가와 당을 구하는 길을 열고 주인의 뜻을 겸허히 수렴하여 궁극적으로 국가의 주인이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새정치의 물결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민족통일과 번영의 미래를 위하고 세계 속의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함성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의 환골탈퇴와 혁신을 염원하는 전국 평당원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다음과 같이 ‘4대 요구사항’을 강력히 제시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결코 좌시하지 않고 역량을 총 집결하여 행동할 것이며 그 바탕에는 오로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충정의 발로임을 밝히며 전국의 모든 당원동지들의 대동단결과 동참을 호소합니다.

아울러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130명에게 당원중심 당 운영에 관한 공개질의서와 동의서를 보내겠습니다. 동의서를 보내지 않는 의원들은 차후 당내 선거 및 공직선거에 출마하면 낙천,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는 것을 천명합니다. 아직 인선이 완료되지 않는 지역위원장 선출이 완료되면 지역위원장들에게도 같은 질의서를 보내 동의서를 받겠습니다. ‘비전’이 있고 ‘투명’하고 그래서 국민과 당원들이 수권정당의 ‘설레임’을 갖도록 평당원협의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대 요구사항>

1. 당헌에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권한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

”를 명문화하라!

2. 당대표, 최고위원, 시∙도당 위원장 및 지역위원장을 ‘전 당원 1인 1표제’로

직접 현장투표하고, ‘당원소환제’를 즉시 도입하라!

3. 국민 공감없는 비대위원은 전원 사퇴하고, 참신하고 역량있는 당내∙외 인사들로 구성하여 당원중심의 전당대회 플랜을 천명하라!

4. 대안없는 강경노선을 탈피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중도개혁 수권정당으로 재탄생하라!

                                         2014. 11. 20.

 새정치민주연합 평당원협의회 상임대표 임홍채 외 평당원협의회 회원일동

새정치민주연합 평당원협의회와 함께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임홍채

공동대표

박명현, 최수동, 김진식, 홍진기, 이도경, 유창희, 오성문, 홍영선, 여운신, 유영빈

고문

김종삼, 나승백, 민경환, 허광태(전, 서울시의회의장)

자문

송태석(변호사), 곽재웅(전, 서울시의원), 김정중(전, 서울시의원), 김기옥(전, 서울시의원), 이정찬(전, 서울시의원), 나성환(서울), 배길현(목사), 전호림(목사),

시·도

협의회

대표

김용성(서울), 김현섭(강원), 이대의∙서영석∙김형진(경기), 송기상(인천), 이치현(대전), 조규선(충남), 권건중(충북), 이호∙이관수(경북), 김태원∙박영린(대구), 배준현(부산), 정우서(경남), 강인창(전북), 조 웅(전남), 윤만식∙홍기수(광주), 김부유(세종), 오중영(제주), 변영태(울산)

위원회

홍성룡(사무총장), 라정현∙배태랑(대변인), 박용규(대외협력), 이상규(정책), 김다섭(법률), 유병만∙송재학(조직), 김평규∙임성민(청년), 김광철(기획), 강동호(홍보), 김명철(사회), 문중석(체육), 배선장(SNS), 김유정∙채운정(여성), 황석규(전략), 제정호(실버), 정태영(감사)

위원

강성욱, 강중근, 강승완, 강옥주, 강우성, 강원배, 강원삼, 강원호, 강인영, 강인창, 강재구, 강정희, 강중원, 강지원, 강해룡, 강행옥, 강현태, 강환주, 강희만, 고광배, 고광성, 고범성, 고삼호, 고상만, 고수지, 고승표, 고영학, 고판식, 고필주, 고현석, 고형곤, 공도식, 곽대우, 곽은미, 곽재웅, 기범석, 구경희, 구교창, 구귀명, 구창석, 구창회, 이광복, 권건중, 권경선, 권경수, 권순철, 권남기, 권오혁, 권용준, 권재관, 권태준, 권혁신, 금현준, 기 운, 기경남, 기정표, 기호윤, 기회상, 김용욱, 김경완, 김유정, 김종수, 김갑중, 김강민, 김경근, 김경자, 김경태, 김경희, 김계현, 김관수, 김광수, 김광일, 김교영, 김기석, 김기수, 김기순, 김기영, 김기옥, 김기완, 김기현, 김길호, 김남규, 김남수, 김남옥, 김다섭, 김대경, 김대영, 김대호, 김덕모, 김동교, 김동규, 김동길, 김동현, 김막례, 김면주, 김명수, 김명원, 김명자, 김미라, 김미리, 김미영, 김미욱, 김민정, 김범배, 김병선, 김병재, 김병호, 김석구, 김선옥, 김선태, 김선흠, 김성기, 김성민, 김성배, 김성복, 김성복, 김성수, 김성주, 김수성, 김숙희, 김승구, 김승근, 김승일, 김승근, 김승일, 김안숙, 김양권, 김영광, 김영권, 김영길, 김영묵, 김영미, 김영부, 김영수, 김영율, 김영재, 김오성, 김옥기, 김옥자, 김용규, 김용선, 김용집, 김용현, 김원기, 김유호, 김윤숙, 김응규, 김익중, 김인숙, 김일호, 김재광, 김재두, 김재선, 김재식, 김재원, 김재찬, 김재형, 김정곤, 김정균, 김정운, 김정환, 김정훈, 김종래, 김종석, 김종술, 김종연, 김종용, 김종환, 김주석, 김중섭, 김지한, 김진남, 김진명, 김찬순, 김창훈, 김 천, 김철근, 김철종, 김충성, 김태옥, 김태응, 김택중, 김평규, 김평남, 김한신, 김현미, 김현배, 김현석, 김현중, 김형득, 김형배, 김형욱, 김형은, 김형주, 김형태, 김혜련, 김흥빈, 김효진, 김 훈, 김희정, 김희종, 길광영, 김은희, 나윤학, 나인협, 나태균, 나하원, 남궁형, 남기석, 남기용, 남기원, 남영희, 남정훈, 남해중, 남현철, 노근옥, 노기만, 노남수, 노명현, 노유성, 노춘만, 노춘희, 노현철, 류복렬, 류승현, 류정환, 유종옥, 류창열, 류철기, 류현수, 리연우, 마용철, 마장이, 마정아, 모경희, 문갑형, 문경조, 문경환, 문만오, 문봉관, 문영찬, 문유홍, 문태환, 문혜옥, 민병학, 문중구, 민중기, 박준홍, 박가인, 박경호, 박광일, 박규환, 박근철, 박금례, 박기웅, 박남석, 박남숙, 박노일, 박도현, 박동철, 박명현, 박문선, 박미석, 박병규, 박병옥, 박복현, 박삼종, 박상길, 박상철, 박상현, 박성구, 박성삼, 박성수, 박성준, 박소연, 박수연, 박양이, 박영단, 박영식, 박운상, 박윤남, 박의선, 박재택, 박재필, 박재영, 박재홍, 박종선, 박종준, 박종호, 박준규, 박지우, 박지후, 박진규, 박진성, 박찬기, 박채수, 박철홍, 박태균, 박태순, 박평훈, 박현아, 박현옥, 박형두, 박형용, 박혜덕, 박환주, 배광흥, 배귀대, 배문병, 배석수, 배영숙, 배종호, 배준현, 배희권, 백종주, 백종찬, 범상운, 복아영, 서봉임, 서상문, 서승호, 서영득, 서영종, 서운진, 서윤원, 서인태, 서정미, 서종구, 서형만, 석영일, 석원석, 선용재, 설애경, 설미경, 성동임, 성영수, 성재도, 소병률, 손만식, 손창원, 송강섭, 송공섭, 송기상, 송동섭, 송석원, 송성구, 송수환, 송연자, 송원영, 송재길, 송재학, 송태종, 송한석, 송흥만, 송 희, 신부예, 신극정, 신동일, 신선일, 신성균, 신윤아, 신인용, 신일철, 신청관, 신호식, 심진수, 안종일, 안귀옥, 안 근, 안남열, 안성운, 안상록, 안샛별, 안영직, 안영택, 양동조, 양안숙, 양연승, 양재혁, 양회성, 어기구, 여상구, 연도흠, 오기택, 오명수, 오명실, 오민영, 오병도, 오상식, 오윤기, 오정재, 오종배, 오주석, 오중영, 오진백, 오창석, 오화탁, 용 우, 우승희, 우은주, 이병철, 원광호, 위성부, 위종훈, 유병만, 유성상, 유성철, 유성훈, 유웅철, 유은선, 유재경, 유재임, 유전훈, 유천호, 유태열, 윤광국, 윤국현, 윤규상, 윤대중, 윤득종, 윤석범, 윤신군, 윤여범, 윤영환, 윤재만, 윤제정, 음영덕, 이영화, 이건훈, 이경택, 이경현, 이경운, 이경화, 이광우, 이광재, 이규희, 이금영, 이기승, 이노순, 이동용, 이동일, 이동주, 이명호, 이미란, 이민기, 이민행, 이봉주, 이상소, 이상열, 이상호, 이서영, 이석의, 이성노, 이성욱, 이순찬, 이순호, 이승로, 이승민, 이승환, 이양미, 이양배, 이연도, 이영교, 이영준, 이영환, 이영준, 이영환, 이용섭, 이용택, 이윤성, 이윤식, 이의태, 이이균, 이재유, 이재훈, 이정민, 이정수, 이제석, 이종길, 이종무, 이종문, 이종현, 이주훈, 이창호, 이천규, 이치현, 이춘근, 이태선, 이판국, 이현석, 이홍섭, 이화수, 임갑수, 임광석, 임광호, 임기진, 임남근, 임동빈, 임동욱, 임동현, 임무택, 임문호, 임미숙, 임봉택, 임석주, 임성민, 임성주, 임용택, 임우성, 임원식, 임종덕, 임종순, 임주원, 임창순, 임창진, 임채담, 임춘택, 임태경, 임한열, 임향란, 임홍석, 장미미, 장복란, 장복환, 장성배, 장영철, 장수진, 장순태, 장재호, 장천배, 장천일, 장철영, 장화신, 전기호, 전남규, 전기호, 전병남, 전석원, 전영숙, 전오성, 전원기, 전은순, 전종주, 전주연, 전태갑, 정경조, 정강주, 정경남, 정경진, 정규빈, 정기홍, 정남희, 정대민, 정대영, 정도전, 정도현, 정동이, 정동환, 정명근, 정명식, 정문호, 정민수, 정민혁, 정병옥, 정석자, 정선수, 정성인, 정순애, 정순영, 정연수, 정옥기, 정용식, 정용호, 정우서, 정일영, 정정복, 정정섭, 정정옥, 정정채, 정종순, 정종현, 정진윤, 정진길정찬기, 정찬일, 정철종, 정태영, 정표수, 정한식, 정현순, 정형우, 정형철, 정호영, 정훈민, 정희곤, 조경태, 조계철, 조규선, 조기선, 조기춘, 조대석, 조대현, 조상필, 조석환, 조성연, 조성일, 조승유, 조시원, 조영무, 조영욱, 조영일, 조영정, 조영현, 조우현, 조 웅, 조일환, 조정연, 조진희, 조창용, 조현숙, 주희정, 지관근, 지명희, 지봉구, 지재익, 진순동, 진정호, 이민희, 최승우, 채주병, 천강식, 천병일, 천승범, 천원석, 천정일, 천중근, 이용주, 김봉곤, 최경석, 최경순, 최경호, 최경환, 최병운, 최병오, 최병욱, 최삼영, 최상덕, 최순길, 최승필, 최양래, 최영렬, 최영진, 최만길, 최용고, 최은이, 최장기, 최정미, 최해용, 최 현, 조성애, 서 윤, 하정동, 하준규, 한기운, 한 덕, 한 백, 한동수, 한삼규, 한선영, 한소윤, 한수지, 한옥대, 한은주, 한은선, 한태선, 허광모, 허문수, 허석진, 허중영, 허활석, 현해성, 홍일기, 홍광표, 홍기수, 홍길도, 홍돈석, 홍석길, 홍성택, 홍수정, 홍영선, 홍준일, 홍청표, 황보연, 황보욱, 황석규, 황성호, 황수연, 황우성, 황인원, 황인정, 황청연, 황효정, 임진숙, 나영유, 이시형, 박선호, 김태석, 박요애, 김철진, 임탁진, 최정학, 홍준일, 강봉원, 강의주, 강태우, 유재영, 고호석, 고삼호, 곽영수, 구기성, 권용준, 규 림, 송기운, 김유정, 김경훈, 김근하, 김대봉, 김대영, 김동미, 김맹수, 김명복, 김명자, 김미욱, 김복근, 김석주, 김성배, 김시완, 김영란, 김영선, 김윤식, 김은성, 김은혜, 김인우, 김재훈, 김정식, 김정운, 김준연, 김중석, 김진숙, 김치곤, 김택중, 김한신, 김희종, 노남수, 노순완, 유창열, 문경환, 문해옥, 민경일, 민중기, 김재선, 박건화, 박동철, 박문선, 박성수, 박승남, 박영단, 박종수, 박지파, 박진성, 박진주, 박태순, 박해숙, 배경석, 배종호, 백승택, 백필선, 서수준, 신부예, 신관석, 신수연, 양재혁, 양정근, 이영희, 유성훈, 유재홍, 유전훈, 윤대중, 윤득종, 이강화, 이경재, 이동용, 이정모, 이정형, 이현애, 이효진, 서승하, 김정열, 임향란, 장우찬, 전갑길, 전석원, 정원기, 정경조, 정경순, 정경진, 정대민, 정원화, 정인구, 정종순, 정찬기, 한유덕, 정광헌, 조용금, 진영순, 천승범, 최승식, 최영수, 최일호, 최형철, 한기운, 한정숙, 허달용, 홍석조, 김태환, 강성채, 김홍식, 박선호, 안명호, 임부만, 박은민, 곽병우, 현근호, 민병권, 이수현, 김철진, 최병식, 하석주, 서순식, 명구재, 최병운, 김원식, 박성남, 임탁진, 최정학, 조귀자, 허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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