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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리에서 프랑스 코만도대원 1명 전사

이슬람 테러그룹과의 충돌로 프랑스軍 1명 사망, 2명 부상

편집부 | 기사입력 2014/10/30 [22:20]

아프리카 말리에서 프랑스 코만도대원 1명 전사

이슬람 테러그룹과의 충돌로 프랑스軍 1명 사망, 2명 부상

편집부 | 입력 : 2014/10/30 [22:20]
 프랑수와올랑드프랑스대통령실은목요일(현지시간)성명을통해“수요일아프리카말리북부지역에서이슬람 테러그룹소탕작전을수행중인하사 1명이전사했다”고밝혔다.
 
장이브 르 드리앙 국방장관은 “또한 티가가산에서 벌어진 양측의 충돌로 2명의 추가 군인이 부상을 당했다”라고 언급했다. 전사한 하사는 코만도 낙하산 부대에 소속으로 아프가니스탄 베테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군이 화요일 밤 30여명이 모여있는 테러리스트 캠프로 접근 했다가 충돌이 일어났다”고 드리앙 장관이 덧붙였다.
 
올랑드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위험한 임무에 참여하여 발생한 이번 희생에 대한 깊은 존경과 애도를 표현한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군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알카에다를 포함한 강경 이슬람 무력세력이 말리 북부를 장악하자 군사개입을 시작했다.

원본 기사 보기:더윌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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