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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사업하기 좋은 국가" 1위 싱가포르, 한국은 5위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프랑스는 2~30위권에 머물러

편집부 | 기사입력 2014/10/30 [03:53]

세계은행 "사업하기 좋은 국가" 1위 싱가포르, 한국은 5위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프랑스는 2~30위권에 머물러

편집부 | 입력 : 2014/10/30 [03:53]
 세계은행이 2015년 ‘사업하기 좋은 국가’순위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가장 기업친화적인 국가로 선정됐다.
 
세계은행의 제 12회 연례보고서에서 사업하기 위한 좋은 기업친화적인 국가에서 Top10에는 싱가포르 외에 뉴질랜드, 홍콩특별행정구, 중국, 덴마크, 대한민국, 노르웨이, 미국, 영국, 핀란드, 호주순으로선정됐다.
 
10위권밖에는스웨덴,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독일등이오른반면오스트리아 21, 네덜란드 27, 프랑스는 31위에그쳤다.
 
아울러지난해대비기업환경친화적국가로발전한 Top10 국가들은 1위인타지키스탄을비롯해서베냉, 토고,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트리니다드토바고, 콩고, 아제르바이잔, 아일랜드, 아랍에미리트순으로선정됐다.
 
전세계 189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업하기 좋은 국가 평가는 189개국과 지역을 대상으로 회사 설립과 납세, 자금 조달 등 10개 항목에서 규제 완화의 진행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이며, 서부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가 리비아를 제치고 꼴찌를 차지했다. 한편, 북한은 조사대상국에서 제외됐다.

원본 기사 보기:더윌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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