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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항공기, 비엔나공항에 비상착륙

시스템오류로 인한 비상착륙으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14/10/25 [07:34]

오스트리아항공기, 비엔나공항에 비상착륙

시스템오류로 인한 비상착륙으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편집부 | 입력 : 2014/10/25 [07:34]
 
오스트리아항공의 포커70 기종     © 오스트리아항공
 

 오스트리아항공은 수요일(현지시간) 소형기종인 포커70(Fokker 70) 한대가 비엔나공항을 출발하여 러시아의 세인트 피터스버그로 비행 중 컴퓨터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비엔나공항으로 회항하여 비상착륙을 했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그러나 항공사 대변인은 “오스트리아항공의 최우선은 안전이기 때문에 조종사가 시스템 에러를 발견하고 회항조치 한 것이며, 착륙까지 승객 및 승무원의 피해는 없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승객들은 다른 항공편으로 여행을 계속했으며, 해당 항공기는 목요일에 컴퓨터 교체를 위해 정비고로 이동했다고 언급했다.

원본 기사 보기:더윌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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