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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항공, 여덟번째 파업 돌입

월요일 오후 4시부터 화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편집부 | 기사입력 2014/10/20 [00:03]

독일항공, 여덟번째 파업 돌입

월요일 오후 4시부터 화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편집부 | 입력 : 2014/10/20 [00:03]
루프트한자의 보잉 747기종     © 윌리포스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올해 들어 여덟 번째 파업을 한다.

 

루프트한자 조종사들은 10월 19일(현지시간) 오후 1시부터 다음날인 20일(화요일) 오후 11시59분까지 총 35시간에 걸친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종사 노조는 중, 단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737과 에어버스320 기종 조종사들이 이번 파업을 주도하게 되어 중, 단거리 노선을 이용할 승객들의 불편을 예고했다.

 

조종사 노조는 “이번 파업의 목적은 조종사 연금과 관련하여 사장단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들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철도 파업은 월요일 새벽4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더윌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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