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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폴리스와 함께하는 힐링셔틀, 그리고 합동순찰

익산경찰서, 방황하는 청소년! 우리가 지켜요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10/02 [13:05]

캠퍼스폴리스와 함께하는 힐링셔틀, 그리고 합동순찰

익산경찰서, 방황하는 청소년! 우리가 지켜요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10/02 [13:05]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익산경찰서는 지난1일 캠퍼스폴리스와 합동으로 영등동 근린공원 및 학원가 주변 등 학교폭력 우려지역에 대해 합동순찰활동 및 힐링셔틀(고민상담소)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 예방 및 범죄 분위기 차단을 위해 익산경찰서 학교전담팀은 청소년과 잘 소통할 수 있는 캠퍼스폴리스(원광대학교 재학생 14명으로 구성된 봉사팀)와 함께 청소년들이 운집하는 영등동에 진출하여 청소년 학업 및 가정생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머리를 맞대며 해결책을 찾았다.
 
순찰활동에 참여한 캠퍼스폴리스 이종명군은 “캠퍼스폴리스 활동을 하면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형과 같은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독여 주겠다”고 말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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