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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반댓말은 독재주의, '박정희 최대의 죄악'

괴뢰세력에 장악된 신문,TV 맹독하는 우매한 한국인 깨어나라

경정 칼럼 | 기사입력 2014/09/22 [17:47]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독재주의, '박정희 최대의 죄악'

괴뢰세력에 장악된 신문,TV 맹독하는 우매한 한국인 깨어나라

경정 칼럼 | 입력 : 2014/09/22 [17:4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경정] [즉흥 언설] 한국 사람들은 북한장사꾼에 팔려 또옹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신문이 떠드는대로 TV가 말하는대로 앵무새가 되고 있다.

▲ 종북 프레임 만평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면 안된다. 물론 패자는 기록할 수 없다. 역사는 제3자가 기록해야 객관성이 담보된다.

▲ 공권력의 압수수색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그런 의미에서 외신보도를 주로 번역하여 뉴스로 내보내던 뉴스프로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경악을 금치못할 천인공노할 독재에 해당된다.

▲ 일본 육사시절의 박정희 광경     ©경정 칼럼니스트

박정희가 잘못한 것은 친일행위라고 하지만 그시대에 살기위해 일제에 붙었던 놈들이 한 둘이 아니다. 또 그의 행위나 친일파들의 행위는 단순히 Jop 수준을 뛰어넘어 민족을 배반한 것이다. 그래서 지탄받아 마땅하다.
 
그러함에도 박정희가 가장 잘못한 것은 친일행위가 아니라 독재를 폈다는 것이다. 장면 내각의 경제개발 계획을 도용하여 새마을운동 했건 안했건 어쨋든 중요하지 않다.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주의이다.

▲ 박정희체제나 김일성체제나 똑같은 이념     © 경정 칼럼니스트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주의다. 공산주의는 이론일 뿐 실제로 나타나지도 않았다.
 
상사의 성추행, 여군 성추문 등은 모두 독재적 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인이 멍청한 것이 친일파의 후손인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이(뽑은 것이 아닌) 된 것이 아니라 독재자의 딸이 어떻게 일국의 수반이 되느냐하는 것이다.

▲ 금모으기 운동 당시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故 김대중대통령시절 이미 금모으기운동으로 우리 민족의 저력을 세계가 본 바 있다.
 
우리는 새마을운동이란 거짓허황된 쇼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선진국이 될 자질을 가진 민족이다.
한국에만 갇혀 신문,TV에 빠져사는 어리석인 국민들은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야한다.
 
독재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제일 그릇된 것임을 알아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외신의, 제3자의 평가와 같은 뉴스프로의 압수수색은 독재국가임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것과 같다.
박정희시절에는 보이는 독재였지만 지금은 안 보이는 교묘한, 그래서 더 지독한 독재국가가 되고 있다.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철저하게, 독재주의이다.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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