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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외한우마을 업주 및 종업원 대상 고객만족 친절 서비스 교육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9/22 [15:22]

정읍시, 산외한우마을 업주 및 종업원 대상 고객만족 친절 서비스 교육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9/22 [15:22]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정읍시는 지난 산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읍산외으뜸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산외한우마을 업주 및 종업원 22명을 대상으로 ‘산외한우마을 고객만족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채수진 에듀컨설팅 대표는 “고객 만족이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 원하는 상태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내가 행복하면 내부고객이 행복하고, 내부고객이 행복하면 외부 고객까지 행복하다.”고 말했다. 
채대표는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고객응대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화법, 전화 응대의 중요성, 첫 인사 등 상황별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했다.
 
시는 “이번 고객만족 친절 서비스 교육에 산외한우마을 업주 및 종업원들이 호응을 보인만큼, 앞으로 매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고객 만족 친절 서비스 및 고객 지향적 경영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산외 한우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억3천만원을 옛 국지도 49호선 도로 양 쪽 2㎞에 걸쳐 장미를 심었고, 앞으로도 추가로 올해 말까지 5천만원을 들여 장미터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매년 6천만원의 포장재를 지원해오고 있고, 내년에도 지원키로 하는 등 산외한우마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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