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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북면, 유휴 토지에 재배한 ‘사랑의 고구마’ 수확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9/18 [12:07]

정읍시 북면, 유휴 토지에 재배한 ‘사랑의 고구마’ 수확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9/18 [12:0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북면은 지난 1일에 이어 17일 유휴토지에 직접 재배한 고구마 약 200박스(2천kg 상당) 수확했다. 
 
 난 1차 수확한 고구마와 함께 판매, 수익금 300여만원(예상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김장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재료비로 사용할 방침이다. 
 
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자체 특수시책사업으로 유휴 토지에 농작물을 재배,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면은 이와는 별도의 유휴농지에 배추 500포기를 심어.  11월 말경 수확,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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