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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콘서트, 부여에 상륙하다

8월 27일 오후7시 국악의 전당에서, 남미선의 해금연주를 만난다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8/22 [12:16]

하우스 콘서트, 부여에 상륙하다

8월 27일 오후7시 국악의 전당에서, 남미선의 해금연주를 만난다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8/22 [12:16]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공연장 습격작전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하우스콘서트’가 오는 8월 27일 우리 부여에 찾아온다.
 
하우스콘서트는 관객들이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에 올라가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연이다.
▲ 하우스콘서트 장면     © 이미란 기자

또한, 이미 전국의 많은 공연장에서 시연되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으며, 문화적 욕구에 갈증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특색있는 경험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고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게 될 이번 공연은 8월 27일, 10월 29일, 11월 26일에 규암면 합정리에 위치한 국악의 전당에서 3회에 걸쳐 열린다
▲ 당진 문화 예술의 전당     © 이미란 기자

첫 번째 공연인 8월 27일 오후 7시에는 우리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해금공연으로 남미선 외 2명의 해금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이서 연주자의 숨결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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