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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비키니 미녀 등장, 눈을 떼지 못하네~

김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4/07/29 [15:09]

'1박2일' 비키니 미녀 등장, 눈을 떼지 못하네~

김경화 기자 | 입력 : 2014/07/29 [15:09]
'1박2일'에 비키니 미녀들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바캉스 특집으로 멤버들이 망상 해수욕장으로 떠났다.
 
이날 강릉 망상 해수욕장으로 떠난 멤버들은 이내 해변가에 나타난 비키니 미녀들을 보고 눈을 떼지 못 했다.
 
김준호는 "눈알 돌아가는 거 들키면 안 된다. 유부남은 선글라스가 필요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민은 직접 비치볼을 비키니 미녀들에게 던져주기도 했다.
 
멤버들은 날달걀 팀과 삶은 달걀 팀으로 나뉘어 복불복을 진행했고, 복불복에서 승리한 삶은 달걀 팀은 해변에서 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반면 복불복에서 진 날달걀 팀은 개그우먼 오나미 김혜선과 함께 시간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기는 것 같다는 비난의 글들이 빗발쳤다.
 
▲ 1박2일 미녀    ©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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