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내장산맘센터 , 「우리마을 엄마학교」운영

이달 16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매주 2회씩 10회, 마을만들기과정 등 교육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7/25 [12:54]

내장산맘센터 , 「우리마을 엄마학교」운영

이달 16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매주 2회씩 10회, 마을만들기과정 등 교육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7/25 [12:5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내장산맘센터가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사랑의 비법 전수」를 목표로 「우리마을 엄마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 「우리마을 엄마학교」는 내달 21일까지 매주 두 차례씩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 입학식 자료사진     © 이미란 기자
▲ 우리마을 엄마학교 자료사진     © 이미란 기자


 
 
 
 
 
 
 
 
 
 
 
 
 교육대상은 0∼72개월 사이의 영유아를 둔 가정 보육자와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특수아동보육자, 영유아플라자 회원 등이다.
 
교육과정은 감정코칭과 창의력학교, 건강교실, 한방육아교실, 마을만들기과정 위주로 운영된다. 
 
내장산맘센터는 「우리마을 엄마학교」를 통해 저출산과 초고령화에 전략적으로 대비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 교육과 사회참여의 동기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여성자원을 개발, 마을 내 문제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스스로 해결하는 등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교육공동체의 성장을 꾀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내장산맘센터는 「우리마을 엄마학교」운영을 위해 마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김용준)를 결성, 엄마들의 고민과 욕구에 대한 기초조사를 하고 그 욕구에 부합되는 교육, 회의, 워크숍 등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내장산맘센터는 “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기를 만들고,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마을을 만든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장산맘센터에서는 강좌 중 교육대상자의 영유아를 돌보아 줌으로써 수강생들이 마음놓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