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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밤 사이 시신 16구 수습..사망자 25명으로 늘어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4/04/18 [05:37]

세월호, 밤 사이 시신 16구 수습..사망자 25명으로 늘어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4/04/18 [05:3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기자] 어젯 밤부터 바다 위로 떠오른 16명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진도 앞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지금까지 인양된 시신 9구를 합쳐 모두 25구로 늘어났다.
 
해경은 밤 사이 발견된 시신은 여성 10명, 남성 6명이라며 어제 저녁 7시 반부터 11시 반 사이 사망자 9명을 발견한데 이어 자정이 지나 7명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세월호 주변 바다 위로 떠오른 데 대해 어제 저녁부터 물 위로 떠오르는 시신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조류 변화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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