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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크라브마가 연맹, 2014년 첫 세미나 개최

5월 1회 세미나에 이어 연 5~6회 계획, 선착순 무료 참가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4/04/10 [15:31]

대한 크라브마가 연맹, 2014년 첫 세미나 개최

5월 1회 세미나에 이어 연 5~6회 계획, 선착순 무료 참가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4/04/10 [15:3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김사랑 기자] 각종 영화에 등장하며 인기 생활무술이자 실전무술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크라브마가의 2014년 첫 세미나가 개최된다.대한 크라브마가 연맹(IKMF-KOREA, 회장 김승철)은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 1회 국제 크라브마가 연맹 IKMF-KOREA 세미나’ 일정을 확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     © 김사랑 기자
크라브마가가 국내에서도 유명세가 높아지며 이를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문의와 관심이 몰린 가운데 열리게 되는 이번 세미나는 크라브마가의 창시자인 ‘이미 리히텐펠트’가 전수한 IMI-SYSTEM의 올바른 체계를 알리고 IKMF 크라브마가 보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00평 규모의 IKMF한국본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펜스 전술시스템 및 근접 격투술의 개념과 원리, 타 무술과 차이점, 동반되는 응용 테크닉은 물론, 사바테 디펜스, 칼리아르니스 스타일의 다양한 나이프 디펜스 등을 김승철 한국 연맹회장이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가하면 민간인, 군사, 법 집행, VIP경호, 전술사격, 근접 격투술 전문가 등의 다양한 코스 참가자격이 부여 되며 올해 말 IKMF 연맹 총 회장이자 창시자의 직계 제자인 Avi Moyal이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진행하게 되는 국제 세미나 개최 시 할인혜택 등이 제공된다.

본 세미나는 한국연맹 설립을 기념해 http://www.kravmaga.co.kr의 정회원이면 1부 세미나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김승철 연맹회장은 “크라브마가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이번 1회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5~6회씩 다양한 세미나 및 지도자 전문과정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 크라브마가 연맹은 크라브마가 창시자 ‘이미 리히텐펠트’의 정식설립기관 IKMF의 한국 정식 설립 기관으로, IKMF는 세계66개국 나라에 협회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KM기관이다. 크라브마가는 실전무술의 대명사로써 영화 본 시리즈, 테이큰, 논스톱, 아저씨 등에서 익숙하지만 아직 국내보급이 미비하여 대한 크라브마가 연맹이 창설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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