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과 오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 등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와 금·은·동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선수 등을 비롯해 피겨스케이팅 은메달을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 등 선수단이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거의 전 선수단이 참석하게 될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올림픽에서 이상화·박승희 등 우리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축전을 보내 격려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sisakorea.kr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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