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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세계최초로 핵융합전자폭탄시험 했을 것

우리의 핵은 정의의 선택이며 인류의 진정한 평화이다. 그것은 제국주의에 대한 최고의 징벌이며 천년 한이 맺힌 분노와 증오의 산 한이다. 핵은 누가 쥐는가에 따라 그 사명과 결과가 다르다.

예정웅 자주논 | 기사입력 2013/02/24 [00:54]

북, 세계최초로 핵융합전자폭탄시험 했을 것

우리의 핵은 정의의 선택이며 인류의 진정한 평화이다. 그것은 제국주의에 대한 최고의 징벌이며 천년 한이 맺힌 분노와 증오의 산 한이다. 핵은 누가 쥐는가에 따라 그 사명과 결과가 다르다.

예정웅 자주논 | 입력 : 2013/02/24 [00:54]
 
 
▲ 북한이 수소폭탄의 원천 기술인 핵융합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 <사진:예정웅 자주논단 인용>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핵 방사능 없는 소형화 경량화 핵 시험

 북은 2월 12일 제3차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 우리 국방과학부문에서는 주체102(2013)년 2월 12일 북부지하 핵 시험장에서 제3차 지하 핵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핵 시험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평화적 위성발사 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다.

이전과 달리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 경량화 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된 이번 핵 시험은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고 공언하였다. (2/12 조선중앙통신)

 오늘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20세기 핵‘임계질량’을 가지고 핵폭탄을 시험하고 제조하는가. 2013년 2월12일 북의 핵 시험이은 인류가 태어난 이래 최초이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또 다른 의미에서 첨단“융합핵전자탄”시험을 한 것으로 이해된다.

조선통신 보도에 의하면“이전과 달리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 경량화 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된 ”핵 시험이라고 하였다.

 1945년에 시작된 핵무기 개발 역사에서‘임계질량’에 의한 핵분열, 구형 재래 핵폭탄 시험이 존재하여 왔었다.
핵 개발에서 미국보다 늦게 출발한 북은 2000년도에 핵 소형화를 성공하였고 ‘변형립자 핵폭탄’개발에서 이제는 핵(분열)시험이 아니라 핵(융합)시험으로 발전하였다.

북이 말하는‘초소형’에서‘경량화’된 최첨단《전자융합핵폭탄》으로 발전한 핵무기개발 역사의 한 페이지로 장식 될 것이다.

 연합뉴스 2월14일자 보도에 의하면 KINS(한국원자력안전연구원)은 “북의 핵 시험으로 발생한 방사성 기체를 탐지하기 위해서 작업을 벌였지만, 방사성 제논(Xe)은 검출되지 않았다.”면서“동해상에서 이동식‘제논’포집기사우나를 함정에 탑재해 12시간 동안 대기 포집을 마친 뒤 시료에 대해 분석을 벌였지만, 핵 방사능 종류인‘제논’은 탐지되지 않았으며 포집대상은 131mXe, 133Xe, 133mXe, 135Xe 등‘제논’4종이었다.

KINS의 한 관계자는 "고정 형 정밀 방사성‘제논’분석 장비 2곳에 대해서도 3차까지 분석이 끝났으나 현재까지 ‘제논’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또 동해 북부지역의 공기를 채취하여 실험을 했지만핵 방사능이나 제놈, 세슘이 검출 되지 않았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번 북의 핵 시험은 어느 핵 분류에 속하는 핵이 될까. 전문가는 “전자핵과 분열 핵은 갈라보라고 한다고 했다,“누가 전자를 핵이라 말하는가 핵에 대해 무식한 자들이나 하는 소리라 했다.

미국이나 핵보유국들은 여기에 답을 내 놓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말을 해석하자면 이번에 북은 초소형, 경량화 된 핵 시험을 한 것은 사실이다.

즉, 북이 밝힌 대로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 경량화 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완벽하게 진행된 시험을 했다”
는 이 말에 먼저 이해가 있어야 한다.

오늘날 핵에 있어서 북이 말하는‘소형화’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탄두로 프로톤(Froton)을 말하는 것이다, 핵 소형화, 경량화 시험에서 제논, 세슘 기타 방사선 검출이 없다는 것은 대기 하층 권에서‘소형화’는 방사 시버트 30이하가 방출되어야 하며 이게 소형화된 핵폭탄의 한계로 규정되어야 하는데 북이 핵 시험에서 방사 시버트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더 말해야 하는가.

 단언한다. 북은 이번 핵 시험에서 더 첨단화 된 ‘극초소형’ 핵 시험을 하였고‘경량화’된 전자 핵 시험을 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북의 핵 시험 관측에서 말하면 원자탄은 ‘극초소형’ 핵 시험이고 “경량화” 핵 전자 탄두를 시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이 실제로 소형 핵탄을 보유한 때는 2010년의 일이고 자료를 보면 미국의 ‘펜타곤’은 이때 기절초풍 할 정도로 놀라고 있었다. 미국도 수십 년 동안 소형 핵탄두를 연구하여 왔다. 그러나 미국의 핵 시험은 재래식 핵(분열)임계질량에서의 소형화였다. 미국의 핵은 방사능 피폭을 그대로 갖고 있다.

미국이 북에 꼬리를 내리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 여기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북의 초소형 핵 시험은 한마디로 방사능이 없는 경량화 된 프로톤(Froton)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프로톤 탄두가 그대로 미국 본토로 날라 가면 미국 땅 어디던지 원하는 지역을 바다 호수로 만들 수 있는 큰 파괴력을 지닌 핵이라는 증거가 된다.

북이 공개적이고 공식화한 핵 시험은 이번까지 3차례이다. 잘 기억하라. 북은 자기의 영토에서 공식적으로 지하 핵 시험을 한 것은 3번째 이지만 비공개, 혹은 비밀로 외지에서 핵 시험을 한 것을 합치면 8 ~10회 이상이다.

오늘날 초소형에서 핵시험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굳이 말한다면 《전자융합핵폭탄》시험이 되는 것이다. 방사능이 전혀 없는 깨끗한 핵, 북이“원자탄”이라는 말을 사용 한 이유가 무엇인가. 핵 전문가가 아니고는 대국들도《전자핵융합폭탄》이라고 말 하면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리상 듣기에 편리한 “원자탄”핵 시험 이라고 명명하였을 것이다.

자, 좀 더 부연설명을 해보자. “전자 핵폭탄”의 시초가(EMP)탄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핵 과학에서 기초이다. 이 탄두의 내용은 무엇인가. 수소폭탄을 중성화시킨 폭탄이다. 즉 핵폭발에서 전자 량을 늘려 전자압력 파를 증대시키는 작용, 그 시초가 수소이고 이 수소에서 2중수소와 3중 수소를 결합시키면 전자 량이 증대된다.

이러한 전자폭탄을 핵분열에서 반응하면 2중수소와 3중수소가 산생되는데 이를 다시 결합하면 수소반응을 한다. 이때 무슨 반응이 나올까. 바로 핵(분열)반응이 아니라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문제의 핵심 고리가 3중수소와 4중수소에서 핵반응 방식이 등장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자면 방사 량에서 핵(분열)이 아니라 핵(융합) 쪽으로 전자를 조절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핵융합 반응기술인 것이다. 이 기술은 세계 어느 국가도 갖고 있지 않다.

오로지 북의 핵공학 과학계만 핵의 정수를 점령했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북은 3차 시험에서 융합핵반응 시험에서“전자폭탄”방식으로 시험하였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장착할 수 있는, 임계질량에서 타격 범위를 원하는 대로 최대한으로 크게 하거나 작게 할 수 있는 기술, 소형화 경량화를 북의 핵 과학계가 인류최초로《핵융합전자폭탄》시험을 한 것이며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정직한 답이 될 것이다.

▲ 일반화기로 보이는 자동보총이다. 그럼에도 특이하게 은색으로 빛나고 있어 국제군사전문가들은 주체철을 사용한 아메리슘탄을 장약한 자동보총으로 분석한다. 탄알 한알이면  야산정도를 날려보낼수 있으며 미국장관 울브라이트가 직접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는 2012년 각군에 지급한 장면을 공개했다.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핵융합 전자폭탄 무기의 소형화, 경량화 차이 점 

① 경량화 

보통 경량화 하면 북에서 70년대에 들어서서 모든 무장장비가 경량화 추세로 변화 되고 있었다고 한다. 자료를 보면 58년산 경보병들이 들고 다닌 자동소총의 경우 만탄창 하였을 때 당시의 무게는 14.8kg이었다고 한다.그러던 것이 경량화가 시작되면서 1970년 2월에‘봉화식’자동소총이 만 탄창시 무게가 14.8kg에서 6.4kg으로 줄어들었고 그 후 20년이 지난 90년도에 생산된 첨단‘백두산’자동소총이 출현하였는데 이 ‘백두산’자동소총은 초기에 만탄창 한 경우 8.7kg였는데 지금은 4.1kg까지 경량화 되었다고 한다. 

북의 국방산업에서 무장장비의 경량화는 지금도 연구되고 진행되는 사업이다.

북은 초기 각 종류의 권총의 무게는 4.5Kg에서 지금은 1.8kg으로 초 경량화 되었고 ‘백두산’자동소총과 권총은 특수한 소재로 특수하게 제작 된‘아메리슘 자동소총’과 권총이 등장하였다.

수퍼 핵 전자탄알을 사용한다고 한다. 2006년 클린턴 행정부시절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해 이 아메리슘 소총과 권총 시범사격을 구경하였는데 단 한발의 탄알이 전면의 산등성을 날려 보내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는 얘기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권총 탄알 하나의 위력이 남한의 미사일 파괴력보다 10배나 더 큰 위력을 갖고 있다면 남한의 군사무기 전문가들은 이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실물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미제 무기만 보고 연구해 온 이들에게 특색 있는 북의 무기체계를 알 턱이 있을리 있겠나. 북의 아메리슘 소총, 거기에는 그 만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융합 핵탄알을 사용하는‘백두산’자동소총에 만 탄창하면 무게가 얼마나 될까, 자료에서 보면 1,5Kg을 더 줄여서 2,6Kg이 된다고 한다. 소고기 몇 근 정도에 불과하다는 얘기이다. 장병들이 가벼운 자동소총을 휴대하고 마음대로 재빠르게 전투를 벌 릴 수 있다는 말이다.

남한으로 돌격해 내려올 선발군단 제1부대들의 기본적인 무장장비로 이 소총을 들고 진격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상상해 본적이 있기는 한가.

미 제국주의 보병 전투군인들은 주렁주렁 달고, 차고, 들고, 거기에 10kg이 넘는 개량화 된 M-16과 (컴)장비까지 끼고 다니며 전투를 한다. 미군 개인군장 무게가 평균 20Kg~25Kg씩 들고 다닌다고 한다. 비 오듯 총탄이 퍼 붙는 전장에서 언제 컴을 키고 지도 펴 놓고 담배 피우면서 적진지를 찾는다.? 이렇게 느려터진 전투작전에서 적인지 아군 인지도 모르는 의문의 적 하나를 잡기 위해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애매한 민간인들만 무참하게 살상하는 전투를 하는 군대, 이게 미 제국주의 전쟁방식이다.

 그러면 핵 시험에서 초소형화, 경량화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소형화면 소형화이지 구태여 왜 경량화를 또 강조해야만 되는가. 의문이 들 것이다. 상식적 수준에서 핵에서 소형화란 무엇을 가지고 소형화라고 하고 경량화라고 하는가를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다. 2013년 2월12일 오전 10시57분에 북은 3차 핵 시험을 하였다고 선언하였다.

우리는 핵 시험이라고 하면 고전적인 미국식 핵 시험을 염두에 두고 상상을 한다. 20세기의 낡은 핵 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과 21세기의 융합 핵기술을 갖고 있는 북의 핵기술의 격차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난다.

핵에서 소형화, 경량화된 탄두는 두 가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하나가 핵의 임계질량을 말하고, 또 다른 하나가 핵폭발에서 소형화 기술적 압축을 말한다.  핵탄두 경량화에서 북은 이번 핵 시험에서 이것을 아주 친절하게 해석해 주었다.

기본 핵연료 장전이 고작 2gm(그램)이라고 한다. 단, 2 그람 정도의 융합 핵연료란 즉, 아기들 밥을 먹이는 스픈의 량도 안 되는 질량이다. 남한이 줄여서 말하는 7Kt의 핵 폭발력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니까 2gm으로 남한은 불바다가 된다는 말이다. 아주 무서운 핵 과학의 끝자락이다.

북은 경량화에서 이미 모든 것을 실전배치 해놓고 미국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대북 적대시정책을 내려놓을 것인가 아니면 전쟁을 하겠는가. 그리고 또 위협한다. 미국 잘 보라!

3차 핵 시험은 초소형화되고 경량화 된《융합핵전자폭탄》시험이고 탄두는 프로톤(Froton)시험”이었다. 이제 곧 재개될 4차, 5차례 핵 시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은 또 따른 가공할 만한 시험을 할 수 있다는 신호이다. 탄두 프로톤(Froton) 발사에서《제형 탄두》를 선보여 줄지도 모르며  그리고 실전발사에서 대륙간탄도 로케트를 마하 20의 속도로 우주를 뚫고 올라가 순간정지에서 꺽어 우주를 직선으로 날아가 대서양 미 동부 앞바다에서 수직 하강으로 떠 있는 배를 타겟으로 폭발시험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

만약에 이와 같은 고차원의 핵 시험이 펼쳐진다면 백악관과 월가는 닭 살 돋는 짜릿하고 끔직히게 몸서리를 칠지 모른다. 이런 핵 시험이 순리적인 순서라는 것을 곧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② 핵 소형화

 이 문제는 어려운 핵 이론이며 상식적인 선에서 말하자.  핵 소형화에서 정밀하게 말하면 임계질량보다 더 고도로 원숙한 핵의 과학기술적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그것은 제쳐놓고 일반적인 것만 말하면 임계질량의 다른 하나가 피폭제에서 중성전자가 아니라  또 다른 《전자 피폭제》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얘기이다.

핵 시험에서 그램(gm)으로는 임계질량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소형화에서 임계질량이 존재하지 않을 때 경량화하자면 핵기술에서 분열 핵기술과 다른 기술이 첨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필자의 논단에서 밝힌바 있는 핵연료《수소-붕소-집조적》기술적 문제가 등장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소형화는 임계질량 시험에서 그 크기를 대폭 줄이는 시험이며  핵의 분열과 융합의 응용으로 시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형화도 구성재질의 변경 또는 기폭제의 발전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이번에 북의 3차 핵 시험에서 성공한 소형화, 경량화는 남측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중성전자의 변환관계로 이해하면 된다.

중성전자의 제거와 결합을 통한 핵기술로 극소형화 한 것을 경량화라 지칭한다. 핵(분열)시험이 아니라 중성을 배제한 핵(융합)기술시험 이었다고 본다. 핵탄에서 중성을 배제하면 립자 안에서 양전자는 쉽게 불이 붙게 된다.

이런 이치에서 경량화는 크거나 작거나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소형화는 임계질량에 따라 그것 만큼의 성능이 나오지만  경량화는《수소-붕소 집초적》기술로 임계질량의 최소량 핵이 (융합) 되면서 총알, 포탄, 탄두 등 어디에든 섞여지면 상상을 초월하는 고성능을 보여준다.

순수한 붕소로 열을 잡아서 전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술, 이기술로 융합엔진에 한번 충전하면 단 한번 충전으로 엔진을 3~4년을 쓸 수 있는 에너지를 생성시킨다.
 
어떠한 물질에도 중성은 존재하며 이 중성을 제거하면 전자가 사라진다. 그러면 피폭에서 방사성 단위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북은 핵 방사능이 없는 핵무기를 대량으로 북이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게 융합 핵으로 가는 첫 걸음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첨단소재이다.

보통 소재가 10억 도에도 견딜 수 있는 소재래야 융합핵 기술이 가능한 것이다. 집초기, 바로 그러한 소재에서 탄생한 기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세계에서 최초로 북이 그 기술을 21세기에 세상에 내 놓은 것이다.

경량화된 소형 전자핵탄두, 임계질량을 초월한다는 21세기 첨단 핵 기술, 이것은 말 그대로 100% 립자를 100%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핵기술이며, 방사능이 0.00% 없는 깨끗한 “핵융합전자탄”기술이 된다.

사실 양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궁극적 립자는‘흑전자’로 알고 있는 과학자들이 있다. 인류태초의 암흑물질인 = 흑전자 에너지가 파괴 되여야 립자가 나온다.

미국이나 남한은 거꾸로 연구를 하고 있다고한다. 남한은‘나노 립자’라고 말한다. 그게 참으로 안타가운 것이다. 제과공장을 포위해 점령하라고 했더니 엉뚱한 소다공장을 포위하고 있는 꼴이다. 이렇게 서로 다른 과학의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고온 10억도 이상도 열을 담아낼 수 있는 신소재 가마(용기)가 있는가? 그와 같은 5차원의 신소재가 받쳐줘야 ‘플라즈마 집초식’융합(로)에서 고순도의 높은 수소를 얻어낼 수 있으며 12단 짜리 원심분리기가 존재해야 경량화가 가능한 것이다.

 본의 아니게 글이 5차원 신소재까지 왔다. 첨단 신소재 원료는 자연에서 찾아야 한다. 석영이라는 돌을 알고 있는가. 타면 탈수록 더 강해지고 타면 탈수록 더 밀도가 높아지고 안정적인 것, 바로‘석영류’돌이다. 남한에도‘석영류’돌은 얼마 던지 존재한다.

남한 학자들이 엉터리 기초과학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자연의 것을 응용할 줄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미 제국주의 과학이 한계에 부닥치며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 2012년 김정은최고사령관은 최전선 서부지구와 동부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 은색빛나는 자동보총을 각군에 보급하는 사진을 보도하여 주목된다. 자동보총은 핵탄두를 초소형화한 것으로 한발이면 남산을 날려 버릴 수있다는 분석이다.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4차 5차 핵 시험은 5Kg 원폭의 400 배의 폭발능력 될것 

융합 핵에서 소형화 경량화 탄두는 프로톤(Froton)이고 전자 핵무기를 말한다. 미국 핵과학계가 기절할 정도로 놀랄 것이다. 미국은 여기까지 오자면 이제는 200년이 아니라 300년, 그것도 북에 고개를 숙이고 기초부터 배울 때나 가능하다. 과학은 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번 핵실험에서 중성이 배제된 (a)립자에서 양성자 4개가 포함된 핵융합 기술로 임계질량이 없는 상태에서 융합핵 실험을 한 것이라고 한다. 남은 것은 이제 대기 질소립자를 수소립자 양성자와 결합한 또 다른 4차원 5차원 공간에서 핵실험이 남아있다.

이미 실전에는 배치되어 있지만 도면상 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하기 위해서 더 시험을 해야 하는 것이다. 즉. 4차 5차 핵 시험은 핵융합연로 4gm 짜리가 된다고 한다. 이 4그램이 1차 풀루토늄이나 우라늄 핵의 임계질량 5Kg의 원폭보다 거의 400배 이상에 이르는 폭발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권총 탄알이 몆 그램인 줄 아는가. 보통100mg 정도 된다고 한다.

이제 전쟁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미 제국주의자들은 상상을 해 본적이 있기는 있는가. 미국 과학? 무지한 사람들이다. 만약‘제형’프로톤(Froton))에 이 융합핵 립자를 장진한다면 이게 가장 초소형 작은 것의 시작인데 북은 현재 700kt 짜리 프로톤(Froton) 수백 발이 수중지하 싸이로에서 대기 중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 정찰 스파이 위성 수십 대가 떠서 촬영해도 찾을 수 없는 게 바로 지하 싸이로 이다. 그리고 1000kt 급이 워싱톤과 뉴욕을 조준한 상태에 있다면 더 말해 무엇 할까, 북미 대결전에서 북이 1차적으로 타격 권에 들어설 군사 거점과 중요시설, 건물은 이미 죄표설정이 다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

미 본토 우주항공기지 및 공군기지 등 중요 군사전략 기지들이 선제공격 타켓이 될 것이다. 세계금융자본의 본거지인 맨하탄의 월가와 뉴욕 시의 (The City of New York), 미CIA와 국방성 건물, 워싱톤 디.씨 (Washinton D.C)가 첫 타격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구글지도’를 잘 찾아보면 미국의 중요 군사기지가 사진으로 다 나와 있다. 실제 좌표설정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지만‘구글지도’에서 본 미본토의 주요 군사전략거점 몇 군대를 알아보자.

플로리다의 ①‘케이프 케네브랄 공군기지(Cape Canabral Air Force Station, CCAFS), 유타에 있는 ②’미 공군사관학교‘와‘노라드 북미주 반 항공 우주방어사령부 (NORAD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DUMB)’ ③ 일루미나티 유대계가 운용한다는 제4구역 외계비행체 격납고(S-4, Alien IFO Hanger),

북 켈리포니아 지역의. ④’반덴버그 반 항공요격 미사일기지 및 서부사령부(Vandenberg Ground Base Missile Interceptor Base),

루이지아나 평원에 있는 ⑤‘박스데일공군기지’/‘공군지구타격총사령부’(Barksdale AFBase/Air Force Global Strike Command, Louisiana, AFGSC)’

루이지아나주의 ⑥‘공군 제8군단 대륙간 탄도미사일사령부(8the Air Force, Barksdale AFB, Louisiana)’

와이오밍 주에 있는 ⑦‘공군 제20군단 대륙간 탄도미사일사령부(20th Air Force, Francis E. Warren AFB, Wyoming)’ ⑧‘오풑 제 625전략 작전대(625th Strategic Operations Squadron)’

알라스카의 ⑨‘엘맨도르프 대륙간탄도 미사일 사일로 기지(Elmendorf ICBM Silo base, Anchorage AFB, Alaska)’ 알라스카 ⑩‘그륄리 탄도 미사일 조기경보 체계기지’/‘반 항공요격 미사일 싸일로 기지(Greely BMDEWS Base, Alaska)

이외에도 백여 군데의 군 기지 및 훈련소 들이 산재해 있다. 이 지역이 동시적으로 첫 불 쏘나기 타격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참조 : 구글지도)

 북은 남한의 어디를 타격거점 좌표설정을 해 놓았을까, ‘구글지도’사진은 다음의 타격 거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제1차 타격은 서울권에서‘청와대’와 용산의‘미 8군사령부’와‘한미연합사령부’‘국방부’와‘함참 본부’가 될 것이다.

경기도는‘성남공항’‘인천국제공항’도 타격권 범위 내에 있다. 중부지방의 경우 오산, 평택, 천안, 성환 등‘ 미 공군기지—페트리오트 미사일(Patriot Missile) 배비 기지’ ‘평택 험프리 미 공군기지(Camp Humphreys AFB)’‘서산공군기지’‘ 한국원자력연구소(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AERI)’‘ 군산 미 공군기지 지하목장 (8천미터)’광주의 남한공군폭발물저장기지 목포에 있는 남한해군 폭발물저장기지 남해의 진해해군기지 대전 미 캠프워커(Camp Walker) 기지 포항 미 캠프 무적해병대기지 예천 남한공군폭발물저장기지 동해 해군 폭발물 저장기지 등 150여 곳의 군사기지 및 대상이 선제타격권에 조준되고 있을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번에 북의 3차 핵 시험에서 초소형, 경량화 된 “핵융합전자폭탄” 혹은 “전자 랍자 핵융합“탄, 이렇게 명명할 수 있는데 북은 이 핵 시험을 통속적으로 소형화되고 경량화 된 ”원자탄“시험이라고 하였다. 미국에게 의도적으로 가장 초보적인 것을 보여주었다고 본다. 진짜 실체를 본다면 기절할 것이다.

북은 1000kt 프로톤(Froton) 탄두가 한 두 발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거의 수백기가 넘는다고 한다. 이것 하나면 지구 한 모통이를 날려버릴 수가 있다. 무엇인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큰 소리 칠 수가 있는 것이다.

미국은 대북제재를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을 위해서 간절한 심정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미국은 살아남지 못한다. 북의 핵 시험을 했다고 해서 한미가 공조하여 대북제재를 가하면 미국은 졸열하고 대국이 아니다.
강대국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 된다. 북이 위성을 쏘는 것이나 핵 시험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그리고 한미가 공조해서 북에 제재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가. 시대적 환경이 이제 더는 무슨 제재는 통하지 않게 되었다. 말 뿐이다. 제재의 후속조치? 민족반역자 이명박은 청와대를 떠나는 날까지 반북에 미쳐있다. 제재 옵션은 다 고갈 되어있다. 무엇을 더 제재로 내세울 것인가, 북에 선제타격을 가 한다.? 어리석은 짓이다.

북은 그것을 원하고 있다. 북은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결국 아무것도 내 놓을 수 없는 처지라면 차라리 북에 사과하고 만나라! 차라리 망신 당하기전에 만나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미국과 일본과 남한에도 좋을 것이다.

미국은 국제사회에 하지 못하는 말이 있을 것이다. 그 말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작년 11월에 북, 미 비밀협상에서 북의 은하위성 발사를 한다는 것을 합의하고서도 저렇게 나왔던 것이다, 북이 미국에게 위성발사를 하겠다고 통보한 때는 2012년 9월이었다.

미국만 아니고 유엔에도 정식으로 통보하였다. 예의와 국제규범을 다 지켰다. 2012년 10월과 11월에 유엔 총회에서 북은 국제적으로 위성발사를 공개적으로 말 하였다. 미국은 앞에서 한 말이 다르고 뒤에서 한 말이 다르다면 누가 미국을 신뢰할 것인가.

그래도 금융제제니 선박검색이니 정밀 선제타격을 떠들겠는가. 그러면 전쟁이다. 그저 빈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한반도 통일성전이 시작되면 한반도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아시아대전이 기다리고 3차 세계대전이 기다린다. 미국도 남한도 그렇고 일본도 끝장이 난다. 공격하면 즉, 초소형 경량화 된 핵 방사능도 없는 4차원 전자탄 핵공격이 시작되면 미군기지와 남한군대는 모두 재만 남는다. 미국 본토는 하늘에서 쏘나기 처럼 수억 도의 불벼락을 맞게된다.

지금 북이 3차 시험으로 이것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 세상에 수억도 불을 막을 장비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의 대부분의 건물들은 석유재품으로 덮혀져 있다. 한 번 불이 붙으면 끝장이다. 중국도 러시아도 지금 겁에 질려있는 형국인 줄 알고 있다.

지난 2월 7일경 미국은 중국을 통해 북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그 메시지의 핵심내용은 “미 행정부는 북의 은하 3호 2기 로켓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제를 논하는 일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사정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북에 전달해 줄 것을 중국에 요청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은 미국과 일체 협상은 없다고 했다, 언제 던지 전쟁하자는 입장을 거두지 않고 있다. 북은 미국과 대화는 없으며 협상도 안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것은 남한에서 미군이 명예롭게 철군하는 것이며 떠나되 1700여개의 전략핵탄두를 다 걷어 가지고 떠나야 한다. 이게 북이 주장하는 주한미군철수론이다. 아니면 전면전을 하든가 두 선택에서 하나를 골라잡아야 한다. 이것밖에 대안은 없게 된다.

제재를 시작하면 그것으로 끝장이다. 전쟁이 시작되면 우주상공에서 무수히 쏟아지는 불 폭탄을 막을 수 있는가. 프로톤(Froton)을 막지 못한다. 불가능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북은 2월14일“정론”에서 이렇게 선언한다.『...우리는 숨기지 않으며 공공연히 선포한다. 제국주의가 핵무기를 잡으면 우리도 핵무기를 잡아야 하며,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보유하면 우리도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보유해야 하며, 그 어떤 우주무기로 위협하면 우리도 우주무기로 원수들에게 공포를 주어야 한다.

우리의 핵은 정의의 선택이며 인류의 진정한 평화이다. 그것은 제국주의에 대한 최고의 징벌이며 천년 한이 맺힌 분노와 증오의 산 한이다. 핵은 누가 쥐는가에 따라 그 사명과 결과가 다르다.

제국주의는 통치와 전쟁을 위해 핵을 쥐였고 조선은 원칙과 공정성,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위하여, 세계의 평화에 대한 도덕적 사명감으로부터 핵을 쥐였다』고 하였다. 사자의 포효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끝 2013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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