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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3.15부정선거' 따르나?

선관위 해명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의혹이 더 증폭되는 이유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3/01/06 [16:15]

18대 대선, '3.15부정선거' 따르나?

선관위 해명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의혹이 더 증폭되는 이유

이형주 기자 | 입력 : 2013/01/06 [16:15]

[서울=플러스코리아] 이형주 기자= 지금으로부터 50여년 전인 1960년 3월 15일 - ‘3.15 부정선거’가 있었다. 자유당 정권은 ‘이승만-이기붕’을 정·부통령 후보로 내세웠으나, 민주당의 ‘조병옥-장면’에 승산이 없다는 분석이 나오자 사상 유례가 없는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실행한다.
 

▲ 이승만 정권의 지시에 의해 ‘3.15 부정선거'가 치뤄지고 난 후, 거리로 나온 시민들. 자료사진 © 이형주 기자



그 내용을 보면 ▲40% 사전투표, ▲3인조 또는 5인조에 의한 반공개투표, ▲유령유권자의 조작과 기권강요, ▲기권자의 대리투표, ▲내통식 기표소의 설치, ▲투표함 바꿔치기, ▲개표 때의 혼표와 환표, ▲득표수 조작발표 등 가히 부정선거의 교본이라 할 만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3·15부정선거 결과 이승만·이기붕 후보가 각각 88.7%와 79%의 득표로 정·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공고되었으나 그러한 부정선거의 음모는 어느 용감한 경찰관이 <부정선거지령서> 사본을 민주당에 제공함으로써 세상에 전모를 드러내게 되었다.

그런데 52년이 지난 2012년 12월 19일 치뤄진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부정으로 얼룩졌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강력히 제기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를 넘긴 2013년 1월 2일 해명자료를 내놓았지만, 선관위를 믿지 못하겠다며 이틀 후인 지난 4일 재검표의 수개표 요구 등과 아울러 대통령 당선무효 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했다. 또한 포털 다음에서는 수개표 청원에 서명한 이들이 무려 23만여 명에 육박하고 있다.

나아가 대법원 등에 소송을 제기한 ‘선거소송인단(한영수 대표. 전 중앙선관위노조위원장. 확인= 선거소송인단 모임)’을 비롯해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모임’ 등 많은 단체들이 선관위에 각종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을 요구하며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문재인 후보표를 무효표로 분류했다', '개표기를 해킹했다'는 혹세무민의 허위주장이 난무하고 "SNS에서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 의혹을 유포한 사람들을 고발해 형사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한영수 선거소송인단 대표가 트윗한 글.     © 이형주 기자


그러나 부정개표 및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한 근거가 새누리당이 주장한 허무맹랑하거나 혹세무민, 허위주장이 아닌 정확한 사진 및 영상을 기초로 하고 있어 새누리당과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수많은 국민들과의 대립의 끝은 어디까지 갈지 그 귀추를 주목받고 있다. 나아가 선관위를 비롯한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대통령으로 당선을 당당하게 재확인시켜 주는 재검표의 수개표를 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16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된 후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강력히 재검표의 수개표하자고 제기해 수개표를 한 적이 있다. 선거소송인단은 만일을 대비해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수개표를 원하지 않고 선관위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에 대비해 법의 잣대로 심판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민주당이 침묵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백만여표 차이로 떨어진 문재인 후보는 통합민주당(이후 민주당) 대선 후보다. 그러나 포탈 다음 ‘아고라 수개표 청원(확인= Daum 아고라 수개표 청원)에 수십만명이 부정개표라며 재검표의 수개표를 원하는 청원에 서명하고 있으며, 오프상 숫자를 합치면 이보다 훨씬 많은데도, 가장 먼저 의혹을 제기해야 할 민주당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민주당 주류는 부정선거 의혹이 생길 때마다, 그저 침묵으로 일관하며 암묵적으로 새누리당의 힘에 편승해, 상대 계파나 경쟁관계의 당의 세력을 꺽는 데 일조하지 않았는가?”라며 강하게 질타하고 있는 추세다.

민주당이 왜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을까. 여기에는 깊은 함수 관계가 있다. 민주당 침묵에 따른 이들의 질타는 많은 부분 공감이 가게 했다. 지난 해 총선에서 민주당 한명숙이 저지른 친노위주, 학연위주의 공천으로 민심을 이반하여 결국 새누리당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이런 뼈저린 교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반성은 커녕 지난 대선에서, 마치 악마와 같은 공세와 난도질을 당한 안철수가, 문재인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중도포기하고 말았다는 데 깊게 공감하는 분위기이다.
 
전자개표와 권력자의 피할 수 없는 관계

이번 대선에서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강력히 제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전자개표기이다. 선거 전부터, 소위 전자개표기의 중대한 하자에 대한 주장이 있어왔다. 전자개표기가 너무나 심각하다. 노무현, 이명박 선거시에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재검표 요구하여 수개표를 했었다.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부정선거 주장도 속속 제기되고 있다.

그 주장에 따르면, 개표를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전자개표기 및 이를 최종 집계하는 중앙선관위 컴퓨터에는 이미 결과가 조작된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개표과정 및 결과와 무관하게, 컴퓨터상으로 조작된 개표과정 및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다. 중앙선관위 컴퓨터는 확인해 봐도 전문가가 아니라면 봐도 모르고 즉, 눈뜨고도 당하는 것이 전자개표라는 것이다.

입장을 바꿔서 가정해 보자. 막강한 권력과 자금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여기에 매우 파렴치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집권기간 동안 심각한 부정과 부패의 혐의가 있었다. 만약 정권이 교체된다면, 그 사람은 형사처벌을 받고 명예는 땅바닥에 실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그 사람의 심리상태는 매우 불안하고 초조하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전자개표의 단점과 장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선거를 치러 전자개표해 봤으니까 전자개표기의 중대한 하자를 매우 잘 알고 있다. 그것의 조작이 매우 간단하고 감쪽같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그 사람은 전자개표의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전자개표와 권력자의 피할 수 없는 관계가 아닐까 한다.

소위 전자개표기의 치명적인 하자 에 대해선 아래 링크(사진, 동영상) 참조.

전직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밝힌 전자개표기 조작 폭로
http://blog.daum.net/choeahri/8647347

전자개표기 조작, 윤여길 공학박사의 증언
http://blog.daum.net/silve/15857864

전자개표기 개표부정 막을 수 없어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5814

선관위 해명과 설명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의혹이 더 증가하는 이유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은 선관위의 개표결과 발표에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그 이유로는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결과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이다. 그 동안 역대 선거에서의 출구조사는 높은 정확도를 보여 왔다. 지난 노무현과 이회창 선거 시, 출구조사는 1.7% 초박빙. 개표결과는 2.3%. 즉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결과와의 차이가 0.6%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지난 한명숙 대 오세훈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출구조사와 실제개표결과의 차이는 0.4%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 출구조사는 매우 낮은 정확도를 보였다.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에서 박근혜가 1.2% 차이의 초박빙의 승부였으나 실제 개표결과는 3.6%차이로서, 출구조사와 실제개표결과가 2.4%나 차이나 났다. 이와 반면에 오마이뉴스의 출구조사는 2.4% 차이로 문재인 승리로서, 오차범위 벗어난 승리였으며, YTN 출구조사에서는 문재인이 3.6% 차이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왔다. 특히, 이 조사는 오후3시까지 실시된 것으로서, 중장년층 투표가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대라는 것을 반드시 감안해야 하고 이후 3시간 동안의 투표는 청년 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큰 차이로 문재인이 승리하는 결과도 나올 수 있었다는 뜻이다.

더욱이 투표율이 75.8%나 나왔던 바, 일반적으로 투표율이 높으면 야권성향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50~60대 인구수가 10%증가하였다고 하나, 전체 인구수에서 한정된 특정범위 인구수가 10%정도 증가한 것으로 이렇게 큰 차이를 설명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더욱이 50대 투표율이 매우 비정상적으로 높고, 40대 투표율은 비정상적으로 낮다는 데 강력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15대, 16대, 17대 역대 대선결과를 살펴보면 연령대별 투표율이 매우 일률적인 결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이번 대선의 투표율을 대입하여 산술적으로 계산해보면 매우 특이한 결과에 놀라게 되는데, 투표율이 75.8%일 때, 산술적으로 40대 투표율은 82%정도 나와야 하나 이번 대선에서는 78.7%로 상당히 적게 나왔다. 또한 50대 투표율은 80%정도 나와야 하는데 이번 대선에서는 89.9%로 엄청나게 높게 나왔다.

특히, 40대와 50대의 투표율 격차는 역대선거평균은 7%인데, 이번 대선에서는 무려 11.2%나 된다. 이번 선거의 높은 투표율을 감안하여 비교하면, 이보다 더 높게 대략 13% 격차가 될 것이며, 50대 투표율은 50대 인구증가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분석은 대략적인 것임. 더 전문적이고 세밀한 검토가 필요)

또한 부재자투표 열기가 매우 높았다. 부재자투표수는 약 90만표, 재외국민투표수는 약 15만표로서, 합치면 100만표가 넘었다. 부재자투표 유권자들은 직업 등의 이유로 젊은 층이 많다. 따라서 야권에 유리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재외국민투표 결과는 문재인이 56.7%, 박근혜 42.8%로서 문재인이 압도적인 득표를 하였다. 일반적으로 해외동포 유권자들이 보수적인 투표성향을 나타낸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재외국민의 민심이 매우 압도적으로 문재인에게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정선거 의혹들

시민단체와 네티즌모임인 ‘선거소송인단 모임’은 4일 대법원에 ‘대선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개표부정 의혹을 제기한 근거는 △무효표로 분류된 문재인 지지표 △전자개표기 조작 △서울 200만표 무효표 발생 △부정선거 은폐를 위한 투표지 소각 △투표수와 개표수의 차이 △개표 당일 수시간동안 박근혜-문재인의 득표율 고정 △로지스틱 함수로 짜맞춘 듯한 득표 곡선 등이 있다.

무효표, 박근혜 지지표로 분류된 투표용지가 문재인 지지표였다?

▲ 서초구 개표소 자동개표기에서 박근혜 지지표로 분류된 묶음에 있던 문재인 지지표라며 증거 사진. 사진= 선거소송인단모임     © 이형주 기자



한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위 사진과 같이 박근혜 후보 지지표 속에 문재인 후보를 찍은 투표용지가 발견되었다는 사진과 증언이 나왔다. 2일 선관위가 일일이 수개표로 개표했다는 발표가 있자, 서초구 개표소 참관위원으로 있었다는 한 증인은 선관위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일일이 육안으로 수개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수개표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증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

또한 경기도 부천 소사 개표소에 민주당 개표 참관인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았다는 부천시 한 시민은 "부천소사 개표소는 자동개표기 라인 5대로 오후 7시 30분쯤 개표가 시작되어 개표시작 1시간 30분후인 9시경 신속히 자동개표로 개표가 완료 되었다"며 "일일이 육안으로 수검표를 안하고 자동개표기로 분류만 해서 빨리 끝났다"고 밝혔다.
 

▲ 선거 당일인 12월 19일 오후 트위터에 올라는 사진. 문재인 지지표가 미분류로 처리 됐다고 주장한 사진.     © 이형주 기자



이보다 앞서 12월19일 오후 트위터에는 문재인을 지지한 것으로 표시된 투표지가 무효표로 분류됐다고 주장하며, 나아가 경북 안동에서 발견 되었다는 사진도 공개 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박근혜 후보를 찍은 투표지 4장이 일괄적으로 접힌채 발견되었다는 주장이다. 투표지는 한 사람이 한 장씩 접어서 투표함에 넣기 때문에 똑같이 한꺼번에 접힐리가 만무하는데도 4장이 접힌 것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 투표지 4장이 한꺼번에 접힌채로 발견된 사진. 사진=선거소송인단모임     © 이형주 기자


나아가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문재인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용지가 무효표로 분류돼 있다’ 는 점과 아래 사진처럼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 경계선에 투표한 용지가 박근혜 지지표로 둔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어느 후보에게 찍었는지 알 수 없는 기표, 즉 사진에서 처럼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란 경계선에 기표했을 경우 무효표로 처리 하는데, 이 경우 박근혜 지지표로 분류했다는 주장. 사진=선거소송인단모임     © 이형주 기자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엄청난 양의 근거를 크게 4가지로 분류했는데 투표이전, 투표, 개표, 외부 발표 등이다. 여기에선 투표이전 의혹들에 대해서는 접고 3가지 의혹에 대해서 살펴본다.

투표와 관련된 의혹

△ 플라스틱 투표함의 허술한 잠금장치. 플라스틱 봉만 빼면 잠금이 풀림.

(참고 : 참여 정부 시절엔 철제 투표함 사용. 이명박 정부 들어서 종이 투표함으로 바뀌었고, 4.11 부정선거 이후 항의가 빗발치자 마지못해 플라스틱 투표함으로 교체)

△ 봉인 스티커가 붙지 않은 투표함의 잇따른 발견. 이러면 투표함 전체가 무효 처리.

△ 투표함이 너무 작아서 중간에 투표함을 비운다는 참관인의 증언.

△ 몇몇 사람에게 투표시에 서명 말고 이름 '정자'로 쓰라고 했다는 증언.

△ 기권자가 기표자로 둔갑.

△ 투표소의 현저한 부족으로 많은 지역에서 지나치게 긴 줄이 형성(수백 미터 이상). 일부 투표소에선 관계자가 줄이 너무 기니 돌아가라고 말했다는 증언.

개표와 관련된 의혹

△ 전자개표기의 취약성. 조작이 용이하고, 오류도 쉽게 일어남. 때문에 대선 때 전자개표기 쓰지 말라는 가처분신청도 들어왔음.

'대선 때 전자개표기 쓰지 마라' 가처분신청 2012-11-28

다음달 19일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이 서울중앙지법에 접수됐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55살 박 모 씨는 '본안사건 확정 판결 시까지 모든 공직 선거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하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중략...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06403

△ 전자개표만 하고 수개표는 전체적으로 안함.

△ 문재인표가 박근혜표로 분류. 문재인표가 무효표로 분류. 무효표가 박근혜표로 분류

△ 개표원의 이상 행동. 개인 가방에서 흰 네모난 뭉치를 꺼내 책상 위에 올려놈. 개인 가방을 들고 문 밖으로 오고가는 행동도 목격.

△ 박근혜 지지표 수 장이 포개진 채로 발견.

외부 발표에 따른 의혹

△ 오후 3시경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2.2% 우세(문재인 50.8%, 박근혜 48.6%).

△ 오후 5시경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에선 박근혜 후보가 1.2% 우세(박근혜 50.1%, 문재인 48.9%). 불과 2시간만에 3.4%를 뒤집은 것.

△ 방송3사가 아닌 다른 곳의 출구조사에서는 거의 대부분 문재인이 우세.

1. 삼성 문재인 50.8%, 박근혜 48.6%

2. 한국리서치 문재인 47%, 박근혜 42%

3. 리서치 플러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1%

4. 리서치뷰, 오마이뉴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1%

5. YTN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

6. 미국 CIA, 문재인의 당선 유력을 예상하고 백악관에 보고

△ 50대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투표율(89.9%,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취업자가 많은 50대가 이 정도로 투표율이 높다는 게 이해가 안 되고, 선거 8일 전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현저히 안 맞음.

△ 정식 개표 시작 당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박근혜 후보 우세. 이미 앞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문재인 후보가 압승(박근혜 42.8%, 문재인 56.7%)했으므로 재외국민 투표, 부재자 투표 결과가 반영되는 초반에는 문재인 후보가 우세해야 옳음.

△ 방송사가 개표 20%에 박근혜 당선 유력, 개표 40%도 못미쳐 박근혜 당선 확실이라는 표현 사용.

△ 양 후보의 득표율이 큰 변동 없이 끝까지 유지됨. 지역별 개표 상황에 따라 득표율이 요동치는 게 일반적인 흐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수치 유지. 특히 개표 60%부터 개표 완료까지는 0.1%의 변동도 없이 51.6% vs 48%라는 수치가 유지. 22:30부터 익일 5:30까지는 시간당 득표수 비가 변함없이 0.93(문재인 93 대 박근혜 100)을 유지.

△ 투표한 수보다 개표수가 더 많음.

△ 박근혜 최종 득표율이 51.6%로 의미심장한 숫자. 박정희 세력이 군사반란을 일으킨 때가 1960년 5월 16일과 일맥상통한 516 프로테이지임.

여기서 참관인과 개표소 관람에서 본 △ 개표원의 이상 행동. 개인 가방에서 흰 네모난 뭉치를 꺼내 책상 위에 올려놈. 개인 가방을 들고 문 밖으로 오고가는 행동도 목격했다는 것에 대해서 포착된 정황사진을 토대로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며 게재한 사진이다. 

▲ 의혹 사진. 전자개표기의 분류에 오류가 많다, 수검 확인작업이 제대로 안됐다 등의 이야기도 많은데 이번 대선의 핵심적 순간은 '전자개표기에 어떤 투표용지 더미를 넣었느냐'가 관건이라 하겠다. 사진=선거소송인단모임     © 이형주 기자


 

▲ 문제의 가방. 개표방송장면에서는 개표소에 투표함을 들여놓기전 경찰들이 개표소 테이블 밑에 물품이 있는 지 확인하는 장면 나온다. 그렇다면 선관위는 그러한 경찰 확인에 이어 테이블 밑 가방 등 물품 놓은 것을 철저히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더우기 그 개표소 분위기는 개표관련인들이 큰 가방을 메고 개표소를 자유로이 출입했다고 참관인이 증언했다는 점과 위 사진으로 인해 의혹이 증폭 될 수밖에 없다.     © 이형주 기자


대선전에 선관위가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1218115208625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 투표지분류기는 통신망으로 연결돼 있지 않아 물리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하며, 분류기가 분류한 결과를 바로 온라인으로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 2차례 수작업 확인으로 꼼꼼히 확인하므로 분류기는 수작업의 보조기계로 사용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참관인들의 후기를 보면 전자개표기와 같이 사용된 많은 노트북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노트북의 무선랜카드가 제거되지 않았다면 통신망에 연결되지 않는다는 선관위 주장은 사실이 아니게 된다.
 
그리고 아래 참관인의 주장에 따르면 유력 후보 두명에 대한 득표수를 따로 카운트를 한 것 같은데 그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
 
시민단체들은 전자개표기가 온라인에 연결될 경우 해킹이나 조작에 의해 당선인이 바뀔 수 있음을 여러차례 경고하며 전자개표기를 폐기하라고 요구했었다.
 
그래서 통신망에 연결돼 있지 않음을 스스로 강조하면서 발표한 것인데 만약 무선랜이 제거되지 않은 노트북이 대량으로 사용되었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재검표에서의 직접 ‘수개표’ 해서 당선된 대통령이 진짜 대통령

이상과 같이 전자개표의 문제점과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살펴보았다. 공직선거법상 소위 전자개표기는 사용할 수 없다(동법 부칙 제5조). 다만 전자개표는 보궐선거에만 협의하여 실시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이번 대선은 △정식개표인 수개표를 하지 않았고 △임시개표인 전자개표만 한 것이며 △법적으로 개표결과가 확정 발표되지 않는 점 등 세 가지 중요한 이유가 남아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인 방송인 CNN홈페이지에 보도해 달라고 청원하고 있다. 홈페이지 캡쳐.
네티즌은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공정하지못한 선거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자개표만 한 것이고 수개표를 하지 않은 상태이고, 그 결과를 신뢰할수 없는 많은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반드시 수개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확실! 박근혜 당선 무효!대한민국 18대 대선 투표지를 수개표로 재검표 하라!
CNN 의 공신력을 믿습니다. 알려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며 청원하고 있다.
© 이형주 기자

 


지난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에도 재검표를 하였다. 재검표 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당선이 법적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에도 당연히 재검표해야 한다는데 이유가 있을 수 없다. 이는 당연한 요구이고, 당연한 선거의 과정이며 정정당당하게 나라의 지도자를 인정해 주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선거불복이 절대 아니다. 전자개표기 결과를 수작업으로 재검표하지 않으면, 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으로서 선거자체가 원천무효가 된다. 그러나 재검표를 하게 되면,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확정한 것이 아니라 수개표로 확정한 것이므로 절대 법위반이 아니다. UN과 미국 더구나 세계적인 방송 매체인 CNN까지 가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보도해 달라고 아우성인 상황에서 부끄럽고 창피한 면을 떠나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먹구름을 걷어치우자는 의미에서라도 선관위가 재검표의 수개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본다.

이들 재검표의 수개표를 원하는 다수의 국민들은 정부, 선관위, 각 정당에게 물었다. 왜 이렇게 중대한 직무유기를 하고 있느냐고. 이는 헌법상 선거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헌법범죄라고.







진실의힘 플러스코리아 13/01/06 [22:57] 수정 삭제  
  플러스코리아에서 진실을 밝히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나오지 못하고 발버둥치는 대한민국.
민주당은 영하의 추위에 지지자들에게 촛불시위를 하도록 만들것이 아니라 전자개표
부정 의혹을 해소해 주기위한 진상규명과 당차원의 수개표 요구를 해주는것이 도리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면 다 들통난다 이넘들아
이영애 13/01/06 [23:00] 수정 삭제  
  짱이십니다. 이 기사가 최고. 기자님 애쓰셨습니다.
멋져부러 13/01/07 [00:12] 수정 삭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므 13/01/07 [00:29] 수정 삭제  
  속이 후련합니다!
13/01/07 [00:31]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잘 정리해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나그네 13/01/07 [01:05] 수정 삭제  
  모든 언론이 압다물고 있는 현실에서
유일하게 이런기사를 써주시니 감사할 따릅니다.
상실시대 13/01/07 [02:02] 수정 삭제  
  왠지 찜찜했던 날....개표방송 출구조사발표 바로전 민주당사 의원들은 승리를 장담하듯 여유만만한 모습들이였고 새누리당 의원들은 실패를 자인하듯 시름시름해보였었지요. 근데 발표가 터지자 희비가 교차하던 그 순간이 왠지 잊혀지질 않습니다 20%개표율선에서 당선유력이라더니 금세 확정이랍니다.. 그어떤지역은 개표20%도 채안됐는데 유력이라뜨더라구요.. 무슨 동네반장선거만도 못하게 개표과정이 이리도 단순명확신속하더냐 싶었더만.. 결과적으로 개표조작의혹이 나만의 의혹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표방송자세히 못본 분들은 딱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시면 크게 공감하실듯 합니다
어이엄씀 13/01/07 [02:06] 수정 삭제  
  앵커 전국개표 27.3% 때 박근혜 당선유력 언급 !!

http://www.youtube.com/watch?v=m3C81w6pM4k

앵커 전국개표 27.3% 때 박근혜 당선유력 언급 !!
( SBS 개표방송 유투브 )

왜?????????

개표 27.3 % , 앵커가 직접 말함

왜????

박근혜 당선 유력 !! 예측 분석시스템 이라면서...

근데 개표 30%도 채 안됬는데 당선 유력이라니

더군다나 유권자수가 엄청 많은 서울이 개표 초기인 상황에서...

왜 그랬을까?
법대로수개표 13/01/07 [06:56] 수정 삭제  
  헌법에 의한 수개표로 2012 대선의 진실을 밝혀라.
교포 13/01/07 [08:00] 수정 삭제  
  정말 훌륭하십니다.
아직 깨어있는 정의로은 기자님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정말 든든합니다.
울랄라 13/01/07 [10:34] 수정 삭제  
  저도 출판계에 근무했던 사람으로 이런기사 올리기 힘드셨으리라 생각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설마가 혹시가 되고 혹시가 확신이 되어 버린 시점입니다.
내가그럴줄알았지 13/01/07 [11:34] 수정 삭제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기자양반 살아있네!! ㅋㅋ
지환맘 13/01/07 [11:46] 수정 삭제  
 
이 기사를 전국민이 봤으면 합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을 알게 될테니까요.
그럼, 우리 미래와 희망도 지킬 수 있을테니까요
아니마 13/01/07 [12:09] 수정 삭제  
  정치에 별 관심을 갖지 못하며 살아온 늙은 아줌마가 개표방송 보는 동안 의심덩어리만 증폭
교포 13/01/07 [12:20] 수정 삭제  
  민주주의를 짓밟아버린 부정선거와 언론이 차단된 조국을 보며 애닳는 마음으로 20년 같은 2주를 보냈습니다. 용기있는 보도로 어두운 시국에 등불을 밝혀주신 이형주 기자님께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플러스 코리아, 부디 국민의 언론으로 크게 건승하십시오. 늘 기억하겠습니다.
해오름 13/01/07 [12:23] 수정 삭제  
  이 기사 올린 플러스 코리아 키워줘야겠네요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참된언론인 13/01/07 [12:37] 수정 삭제  
  모두가 눈치보며 입다물고 있을때 진실을 알기 위해 민중과 함께 고민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지미니 13/01/07 [12:42] 수정 삭제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Cms 13/01/07 [12:50] 수정 삭제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오직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이 되어주세요. 고맙습니다.
미어캣 13/01/07 [13:06] 수정 삭제  
  조금씩 조금씩 바꿔봅시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합니다.
정의 13/01/07 [13:41] 수정 삭제  
  지금 대한민국은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의혹이 있다고 인터넷매체에서는 수많은 국민들이 의혹을 밝혀달라고 아우성인데 정작 공중파 방송에서는 한 컷의 뉴스 언급조차 없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언론만 막으면 국민의 눈과 귀도 다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가슴이 답답하고 울분이 터질것 같은 시점에 뉴스플러스에서 정말 속시원하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이 기사를 접한다면 18대대선의 부정의혹이 밝혀지는데 큰 전환점이 되리라 봅니다. 뉴스플러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5천만 국민을 대표할 대통령이 당선과정에서 부정의혹이 있다면 국민대통합을 말하는 당선인의 외침은 메아리가 될 뿐 일것입니다!! 당선인이 자신도 정당함을 주당하고 싶다면 반드시 수개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선거 다시해라 13/01/07 [13:58] 수정 삭제  
  기자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ㅎ
일상으로 돌아가고파 13/01/07 [14:01] 수정 삭제  
  18대 대선 관련해서 제기된 의혹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기사네요. 이 문제가 빨리 정리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기자분께 감사드리고 이 기사가 널리 알려졌으면 하네요.
일반국민 13/01/07 [15:16] 수정 삭제  
  언론이 개누리의 무기가 된 이 마당에

이런 기사를 보게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정의가 승리한다 13/01/07 [15:21] 수정 삭제  
  이런 내용 쓰시기 쉽지않으셨을텐데... 기사내용이 잘 정리되어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정신좀차리자!! 13/01/07 [15:55] 수정 삭제  
  대한민국 국민이 제발 깨어나길 바랍니다.. 2012 수개표로 진실 밝혀라!!
네스티 13/01/07 [15:59] 수정 삭제  
  기사 보자마자 눈물부터 났습니다. 즐찾해놓고 매일 올게요. 정말 고맙습니다..ㅠㅠ
12 13/01/07 [16:02] 수정 삭제  
  병신들
한나 13/01/07 [16:03] 수정 삭제  
  플러스 코리아 기자님. 제대로 정리하셔서 기사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날개 13/01/07 [16:04] 수정 삭제  
  '다음 아고라 수개표 청원'이 22만명이 훨씬 넘었고 지금도 서명이 빗발치고 있는데 왜 베스트에 오르지 못하는걸까?
헌법재판소에도 청원이 쏟아지는데 이 나라 방송, 언론, 미디어는 진정 한 정권에 의해 장악되었단 말인가? 조폭사망이나 연예인 가쉽이 더 중요하단 말인가?
수천명이 대한문 광장에 모여 촛불집회를 열었는데 지상파 방송국에서는 옆스케이트장 취재만 할 뿐, 왜 한 줄의 기사도 올리지 못하는 것일까?

이거다 13/01/07 [16:27] 수정 삭제  
  도대체 나머지 것들은 뭐하는지 ㅡㅡ 이런 뉴스가 떠야할텐데....
기분좋아짐 13/01/07 [16:53] 수정 삭제  
  정말로 멋지십니다!!!! 이것이 진정 뉴스!!! 민족 유일의 정론지!!! 멋지요!!!
13/01/07 [17:19] 수정 삭제  
  수개표 안했으니 얼른 수개표 하자 민주당 머하냐
재검표 13/01/07 [17:21] 수정 삭제  
  이거 정말 심각해지네요.. 수도권 개표소 몇 군데 만이라도 수개표로 재검표 해보면 알 수 있을텐데 안하는 이유가 과연 뭘까요?
불곰아줌마 13/01/07 [17:23] 수정 삭제  
  국민의 알 권리를 철저히 무시하는 기존 언론들 ...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나라가 평온한 줄 안다..
부정선거의혹으로 단 7일만에 자발적 청원이 22만명...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있다.
이제 광장으로 나가야 할 때가 되었다.
진실을알고싶다 13/01/07 [17:58] 수정 삭제  
  의문을 제기한지 오래됐건만 이제 기사다운 기사를 보게 되는군요~ 무조건 아니다라고 하지 마시고 객관적 평가가 내려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왜 이런 주장을 하며 왜 이런 문제들이 터져 나오는지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박기수 13/01/07 [19:18] 수정 삭제  
  수개표는 당연한 법적 절차.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수개료를 함이 당연지사이다. 선관위는 수개표하라. 대법원은 수개표요구 받아들여야 한다. 3.15부정선거 후 4.19혁명이 일어났음을 알아야 한다.
김신정 13/01/07 [19:24] 수정 삭제  
  대한민국 전제 언론보다도 더 진실되신 분이네요. 이런 언론을 국민들은 기대했지요.. 국민방송 얼른 만들어서 이런 언론 키워야 될 거 같애요..플러스코이라 이현주 기자님 감사합니다...정말 좋은 기사입니다.. 잘 보고 가요..
차창옥 13/01/07 [20:18] 수정 삭제  
  개표 27.3 % 에 당선 !! 이거 한가지만 봐도 납득이 안가는거 철 모르는 얘들이 봐도 다 아는 사실 !
그린 13/01/07 [20:28] 수정 삭제  
  대선이후 가장 큰 이슈거리였는데 언론에서 한번도 기사화하지않음에 화가난 국민중의 한사람으로서 지금이라도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어 기쁘네요. 제대로된 공정한 언론을 빨리 보고싶습니다.
andante_sk 13/01/07 [20:46]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살것같습니다 이기사 많이 많이 찍어서 호외로 무조건 뿌리면 안될까요? 전 지금 벙어리같습니다 내말은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습니다 갇혀있는것같아요 숨이막힙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데스 13/01/07 [20:49] 수정 삭제  
  시간이 갈수록 분통이 터지는 현실입니다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정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상식만으로도 부정선거 라는건 명확한 진실임을 알수있습니다
나이슈 13/01/07 [20:59] 수정 삭제  
  눈치만 보는 기사들은 뭐하는 빌어처먹울 놈들인지 대신 욕할랍니다.
서울유우 13/01/07 [21:02] 수정 삭제  
  제대로 진실을 밝혀주시네요 힘내시길!!
수개표청원 13/01/07 [22:01] 수정 삭제  
  다른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수개표만을 바랍니다
원칙상식승리 13/01/07 [22:10] 수정 삭제  
  모두가 입다물고 있는 현실이 너무 답답했는데 이 글보고 감사한 느낌이 먼저 드네요. 고맙습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길 응원합니다
나야나 13/01/07 [22:11] 수정 삭제  
  부정선거 관련하여 최초로 후련한 기사를 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 나라가 다 썩어가도 언론만 살아있으면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진실을 계속 보도해 주세요. 잡혀가지 마시구요ㅠㅠ. 이 글을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이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정재헌 13/01/07 [22:13] 수정 삭제  
  상식이 팩트가 되어야 이나라에 앞으로 이런 민란이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팩트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는 선거개표결과가 팩트임니다.국민들은 그걸 팩트라 주장하니 이걸 이해시켜주시면 됩니다.국가에서 하지않는다면 국민이 스스로 이해시킬것임니다.
실크로드 13/01/07 [22:25] 수정 삭제  
  언론에서 이렇게 자세히 보도한곳은 여기가 처음인거 같아요.. 기자님 멋져요..응원합니다
돌개바람 13/01/07 [22:31] 수정 삭제  
  대한민국에도 이토록 위대한 기자정신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니...
감사합니다.즐겨
단순한 오류야 13/01/07 [23:20] 수정 삭제  
  박근혜1.2% 유리한것과 문재인 2.4% 유리한 것을 합치니 딱!3.6%
나오네요 그러니 관계자가 그둘을 한쪽으로 합친것뿐인 단순오류라요
이정권에선 이정도 단순 오류는 수도없어요
거기에 516%은 단순 서비스오류로 만든거야
문리버 13/01/07 [23:28] 수정 삭제  
  너무 당연한 권리임에도, 전 세계적으로 난리를 쳐야 ㅎ 하다니! 대한민국의 현 주소는 전지구적으로 웃음거리다.
우와 13/01/07 [23:32] 수정 삭제  
  기자님 멋져요. 진심으로. 진실이 빨리 밝혀지길 바라면서 응원할게요!
러버 13/01/07 [23:42] 수정 삭제  
  여러분

수개표 주장도 하나의 꼼수 입니다. 이미 바꿔치기 신나게 할수 있다는것을 모르시나요?
바꿔치기가 전부 끝나고 수개표 진행하면 똑같은 상황이 나올것입니다.

수개표에 의한 재투표가 정답입니다.
아진짜 13/01/07 [23:50] 수정 삭제  
  우리는 떳떳하고 검증된 사람을 대통령으로 여기고 싶다!!!!!!
부산사나이 13/01/08 [00:07] 수정 삭제  
  현재 민주당도 손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사내용중 4.19의거 처럼 이제 국민의 힘으로 바꿔야 할듯 싶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십시오 그래야 여론이 생기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합니다.
세종대왕 13/01/08 [00:18] 수정 삭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해선 안됩니다..
비상식과 불법이 상식과 합법을 무너트리는 이 난세에 국민들은 어찌 살아야 할지 너무 난감합니다.. 가짜가 진짜행세하는 세상이 되선 안됩니다...기사 잘봤습니다..
나짱 13/01/08 [00:37] 수정 삭제  
  용기내주셔서 진심 진심 감사합니다.
Young Yu 13/01/08 [00:39] 수정 삭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진실은 13/01/08 [00:52] 수정 삭제  
  그리고 이형주 기자님 용기있는 보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01/08 [00:57] 수정 삭제  
  플러스코리아 고맙습니다 울나라 제ㅣ의언론으로 나이가십시요
13579 13/01/08 [01:29] 수정 삭제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었네요 진정한 언론인이십니다
친일파처단 13/01/08 [01:41] 수정 삭제  
  우리 모두가 집중 해야 할 때 입니다.
부정선거의 의혹을 풀기위해서 공개 수개표 해주십시오.
그에 따라 누가 됐든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이끌어 가도록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바른선거 13/01/08 [01:58] 수정 삭제  
  여,야 모두 부정선거없는 민주주의의 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합니다
소중한 유권자의 한 표가 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기자구나 13/01/08 [02:23] 수정 삭제  
  기자스런 기자, 언론다운 언론이네요. 진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민주정의 13/01/08 [02:36] 수정 삭제  
  처음으로 부정선거 관련 제대로 된 기사를 접했습니다. 민주주의와 정의 편에 서서 흔들림 없이 굳은 의지와 사명감으로 끝까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천사 13/01/08 [02:39] 수정 삭제  
  기사 정말 잘 보았습니다. 용기 내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님이 진정 기자라면, 민주당 내에 친노가 이미 물러간 지 오래이고 권력을 쥐고 있는 실세가 비노란 것을 알아야 할 겁니다. 아니 기자님,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공감하는 분위기다...."라는 말로 마무리 지으며 본인 말은 아니라는 의사로 책임을 피해 가셨네요.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반드시 확인해 보고 정정하셔야 진정한 기자십니다. 최민희의원님께 여쭤보세요..모두 쉬쉬하는 당 분위기가 어찌 돌아가는지를요... 친노패권 말하면 정말 아는 사람들은 다 웃습니다.. 누가 친노인지 5명만 대 보세요..아무도 대답을 못해요. 아주 무책임한 루머를 양산하는 자들을 돕고 계시네요. 다른 부분은 기사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잘 보았습니다. 반드시 사실을 알고 보도 정정 부탁드립니다. 기자에게는 그럴 책임이 있쟎아요.. 위의 친노에 대한 견해는 김한길 같은 이들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것인데 그들은 이번 대선에서 전혀 돕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기자님부터 정확한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이런 기사 때문에 민심이 더욱 왜곡되고 있네요.
이잉 13/01/08 [03:03] 수정 삭제  
  저도 투표할때 정자쓰라던데 이게 왜 이상해요? 진짜 궁금해서요
파사현정권 13/01/08 [05:01] 수정 삭제  
  http://ireport.cnn.com/docs/DOC-904967 "
자명 13/01/08 [05:17] 수정 삭제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없어진것도. 직인이 없어도 유효표라는 발표..대법원장대신 중앙선관위장 한 김능환과 선거 후 바로 물러나 책임자를 없앤 점. 등등도 있어요
피어보리 13/01/08 [06:09] 수정 삭제  
  국민들모두가 하나되어 부정선거 증거모아서 빠른 해결책을
장담한다 13/01/08 [07:19] 수정 삭제  
  선거무효 판결 안나면 전국민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국민으로 13/01/08 [07:32] 수정 삭제  
  !!!영원한 거짓은 없다!!
광진시민 13/01/08 [08:41] 수정 삭제  
  대박이다. 주진우기자 같은 분이다. 부정선거다! 수개표하라! 박그네는 당선 코스프레 멈춰라!
도로시 13/01/08 [09:16] 수정 삭제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 이상했던 개표방송과 그 이후 드러나는 더 이상했던 정황들을 한 눈에 정리할 수 잇었구요..이 상황을 그냥 보내버리면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더이상 민주주의가 없을 것입니다.
도로시 13/01/08 [09:17] 수정 삭제  
  스크랩할수도 없고......너무나 잘 정리해 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도로시 13/01/08 [09:19] 수정 삭제  
  공감갑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일을 저지른 세력이 그 정도 대책을 안 하고 저리렀을까요?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우크라이나처럼 재투표가 답입니다. 미주교포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게 장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머나.. 13/01/08 [09:22] 수정 삭제  
  설마설마 했는데,,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하지만 의혹이 너무나 짙구나...
이런 의혹이 단 한번도 방송 3사 뉴스에서 다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언론장악과 통제가 이루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통제된 상황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상상이상의 것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백동 13/01/08 [09:48] 수정 삭제  
  중립을 지켜야할 방송사에서부터 노골적인 편파보도를 하였고
경찰도 중요한 시간에 "국정원 여직원 선거개입 근거 없다"고 선거에 개입했다.
이쯤 되면 무슨 짓인들 못하랴 걱정했다. 오호라, 대한민(大恨民)국(國)
의혹이 풀리도록 수개표해야 한다.
qnd 13/01/08 [10:02] 수정 삭제  
  정리 잘해주셨네요.
역사는 어쩌면 이렇게 반복될까요.. 제 생각같아선 다 싸그리 깜빵 쳐 넣어버리고 싶지만. 개호로자슥들~
한수퍼 13/01/08 [10:17] 수정 삭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를 통해 진실을 알려지길 바랍니다.
수개표 13/01/08 [11:23] 수정 삭제  
  21C 대한민국에서 백주 대낮에 저런 어마어마한 불법이 저질러졌다면 당선 무효투쟁 해야 하는 거 아님?
기득권과의 전쟁 13/01/08 [11:46] 수정 삭제  
  이번 대선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국내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때에 이런 용기를 내 주신 기자분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국내의 상황이 이런지라 밖으로부터 도움을 받고자 백악관청원, 유엔청원,avaaz청원,외신기자들에게 메일 보내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누가 이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을 해주셔서 어디에라도 올려주시면 외신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면 어떨까 해서 제안합니다.
부정선거맞음 13/01/08 [12:09] 수정 삭제  
  부정선거 매일 업데이트 하면서 영문으로 정리해 놓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이면 가능하지 않겠나 싶습니다만..
http://t.co/jqmyNemw
부정선거 13/01/08 [12:09] 수정 삭제  
  부정선거 세력에게 나라를 강탈당하고 국민들은 어디에 호소를 해야 하나요?
이번 대선은 정부,검찰,경찰,국가 기관이 총동원된 부정선거입니다.
모든 국민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언론은 기회주의자처럼 침묵으로 일관하는
비겁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모두 일어나 이들에게 정당한 수개표를 요구하는데 왜 언론과 민주당
은 침묵하고 있을까요??
멋쟁이 13/01/08 [12:29] 수정 삭제  
  부정선거라는건 아무리봐도 셈증 물증 굉장히 많아 신뢰성이 점점 높아지네요 이형주 기사님 화이팅!!
멋쟁이 13/01/08 [12:30] 수정 삭제  
  새뉴리당운 단 한마디 언급조차 못하네요 본인들이 더 잘 알겠죠 진실은 언젠가 밝혀져야 합니다
한의후예 13/01/08 [14:59] 수정 삭제  
  민족정론지로서 역사를 바로세우는 등 진실을 밝히군요
18대 대선은 부정선거 의혹이너무나 많습니다.
선관위 컴퓨터에는 이미 결과가 조작된 프로그램이 있을수 있다는 의혹.
실제 이루어지는 개표과정 및 결과와 무관하게 컴퓨터상으로 조작된 개표과정 및 결과를 보여줄수 있다는 것.
중앙선관위 컴퓨터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봐도 모른다는 의혹을
최초로 터트려 불을 지펴주신 이형주 기자님!^^
수천만 국민들이 지켜줄 것입니다....
화이트로즈 13/01/08 [15:29] 수정 삭제  
  이것을 전단지화해서 국민들께 나눠드려야 하는건 아닌지요?
화이트로즈 13/01/08 [15:39] 수정 삭제  
  요즘 돌아가는 걸 보면 헌재소장, 검찰총장을 이명박이 입맛대로 추천하고 경제민주화 완급조절한다고 하고~~이명박이가 박근혜 앞에서 더 자신에 차있고~~박근혜는 뭔지 모르게 주눅드러 보이고~~이게 다 이명박이가 박근혜 당선시키기 위해 부정을 저질렀고 그걸 알면서도 대통령이 된 박근혜는 한배를 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명박 아바타가 되어 바지대통령으로 전락한 행보를 보이네요~~지지하지는 않았지만 공약을 부르짖으며 꼭 약속을 지킬것만 같았었는데~~요즘 이명박이가 제18대 대통령에 재당선된 분위기입니다.
스마일 13/01/08 [16:07] 수정 삭제  
  언론은 살아있다는 말 바로 이런기사를 두고 하는 말인것 같아요.. 넘 멋지십니다..
재검표하자 13/01/08 [17:32] 수정 삭제  
  기자님 취재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기사 정리가 잘되어있네요 앞으로 플러스 코리아 기사만 볼듯...ㅋ ㅋ
뭐하는거야 13/01/08 [19:39] 수정 삭제  
  마지막에 아이스박스 사진찍었으면 선관위직원하고 경찰하고 동시에 그 가방 조사해서 안에 뭐 들어있는지 확인해야 될 거 아니야?
그렇지 않고 사진만 찍어서 지금에서야 공개하면 미리 다 끝난 뒤에 무슨소용있냐...
그 때 그거 찍은 사람 누구야...병신같이 부정선거라면 그 때 바로 확인해야 될거 아니야.개표장에 누가 저런 이상한 아이스박스 들고 들어가냐...
좋은인연 13/01/08 [20:42] 수정 삭제  
  고생 많이 하시네요. 아무리 잘해도 개표 잘못하면 끝인데 민주당에서는 뭐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다음 대선때는 개표에 대해 미리 교육해서서 철통같이 개표를 지킵시다.
정의사회 13/01/08 [20:44] 수정 삭제  
  대명천지에 무슨 일들이 일어났는가, 날마다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수많은 의혹들은 무엇인가, 혼란스러운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선 수개표를 실시해야만
매국킬러 13/01/08 [21:51] 수정 삭제  
  차분한 분석 잘 읽었습니다. 만약 선관위, 민주당, 새누리당이 끝까지 버틴다면 이승만 부정선거에 이은 국민적 저항을 뛰어넘는 더 강력한 국민저항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야부사 13/01/08 [22:18] 수정 삭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
나는주부다 13/01/08 [22:53] 수정 삭제  
  반드시 밝히고 가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들을 뭘로보고!
나의 표 13/01/08 [23:34] 수정 삭제  
  대선이후 하루에도 수십번도 더 인터넷상으로만
답답증을 클릭하며 지냈어요
나의 표는 어떻게 된건가하구요
훤히 느껴지는 부정 비리가
전혀 보도되지않는 방송3사뉴스에...
좌파니 우파니 지역감정이니
그보다도 더한 혐호스런 단어들로
편가르는 억지 댓글들에
가슴답답했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있지만
이번엔 아닙니다
몰라서도 안되고 알면서도 모른척하면
더더 안됩니다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는 말주변도 글재간도 별로 없는 사람
동학혁명 삼일운동
근현대사의 아픈 민주화에 앞장선 이들은
대부분 우리 보통 사람들이었겠지요
민심이 곧 천심이란 말은 괜한 옛말이 아닌듯해요
기자님 어렵게 기사화해준 크신 용기
감사드립니다
혼란과 분열을 원친않지만
진실이 이렇게 은폐되는것은 더더욱 아니된다 여깁니다
저는 세살 아이 업고 줄서서 기다리다
투표한 세종시민입니다
저의 표를 찾고싶습니다
주부 13/01/09 [23:17] 수정 삭제  
  플러스코리아 자주오겠습니다. 정치에 큰관심없는 주부인데 MB해도해도 너무 해서 관심갖게 되었네요~ 이번 부정선거도 MB작품인거죠?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진실은 꼭 밝혀져야합니다.!!
후니후니후니 13/01/09 [23:35] 수정 삭제  
  20%대 개표에서 '당서 유력' 떴을 때, 지들 사이에서도 조작이라는거 눈치 다 챘습니다
지랄 13/01/11 [13:36] 수정 삭제  
  5천만이 다 돌려가면서 수개표하자...
wlsqhtlals 13/01/11 [18:41] 수정 삭제  
  아직 검표가 진행중입니다. 끝난 게 아님. 재검표가 아니라는 것
jdn 13/01/13 [01:55] 수정 삭제  
  부정선거에 관여한 분! 양심선언 해주세요! 그래서 자식과 후배에게 떳떳하고 진실된 미래를 보여주세요!
지나가다 13/01/13 [14:43] 수정 삭제  
  전자분류기, 반드시 개표원이 직접 일일이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먼저이고 기계는 보조 수단 입니다. 항상 수개표를 먼저 합시다.
재검표가 된다면, 개표원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중요한 가치와 철학 앞에서는 제발 속도를 따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정확한 빠른 발표 보다 몇 시간 늦어지더라도 정확한, 공정한 결과를 원합니다.
엄마 13/01/14 [00:44] 수정 삭제  
  양심선언하시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토마토 13/01/14 [14:45] 수정 삭제  
  꼭 기억하겠습니다."플.러.스.코.리.아 이.형.주.기자"
조.중.동 찌라시는 죽었지만 언론은 살아있네요 존경을 표합니다.
Michael 13/01/15 [00:44] 수정 삭제  
  플러스코리아?! 처음 듣는 언론사 같은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정권의 시녀로 전락하는 마당에 큰 용기와 의지를 확인하게 되는군요^^* 바른 소리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개누리당 13/01/15 [13:27] 수정 삭제  
  언론장악! 선거조작! 우리가 힘내서 일어나야 합니다!
오마이갓 13/01/18 [20:43] 수정 삭제  
  오마이갓!
으네 13/01/26 [16:13] 수정 삭제  
  다들 힘냅시다
기사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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