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 담양 수해 쓰레기 처리 봉사 나서

- 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임직원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및 장비 지원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8/21 [20:25]

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 담양 수해 쓰레기 처리 봉사 나서

- 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임직원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및 장비 지원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8/21 [20:25]

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가 임직원 자원봉사자 57, 5톤 집게차 17대 등을 지원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담양군의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     ©

지난 20진효언 본부장 등 환경공단 임직원과 영농폐기물 민간위탁 수거사업자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담양을 방문해 담양읍 담주리일원 골목 안쪽의 수해폐기물을 운반하고, 5톤 집게차를 이용해 각 읍면의 토사 및 각종 수해쓰레기를 처리했다.

 

진효언 본부장은 이번 구호활동이 피해 주민들이 수해의 아픔에서 하루빨리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담양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