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263건

화천군에서 3건, 연천군에서 3건 검출되어 2월 25일 기준으로 누적 263건 확진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18:03]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263건

화천군에서 3건, 연천군에서 3건 검출되어 2월 25일 기준으로 누적 263건 확진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2/26 [18:03]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4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석장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월 25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25일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연천군 80건, 화천군 95건, 철원군 22건, 파주시 66건, 전체 263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최근 감염개체가 발견된 지점과 근접한 거리로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