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앞둔 김학범 감독 “매 경기 결승전처럼”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7:40]

토너먼트 앞둔 김학범 감독 “매 경기 결승전처럼”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1/17 [17:40]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한국 U-23 남자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이 토너먼트 필승 의지를 다졌다. U-23 남자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탐마사드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0 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오세훈(상주상무)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이 주문을 잘 받아들인 덕분에 우즈베키스탄을 이긴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는 매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U-23 남자대표팀은 이 날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선발을 6명 교체했다. 이 날 두 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친 오세훈도 지난 이란전에는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김학범 감독은 “우리 공격수들을 믿는다”면서 “상대의 뒷공간을 허물 수 있는 공격수들로 구성했고 그게 적절히 잘 맞은 것 같다. 무엇보다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로) 선수들이 누가 나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게 더 좋다”고 설명했다.

 

김학범호의 8강 상대는 16일 결정된다. D조 2위다. 김학범 감독은 “상대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다. 상대가 결정되면 그 때 선수 구성을 어떻게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앞에 닥친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게 팀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더 좋다”고 이야기했다.

 

우즈베키스탄전 승리의 주역인 오세훈에 대해서는 “첫 경기에 상당히 부진했지만 오늘은 오세훈이 하는 날이었다”면서 “자신감을 심어줘야 선수가 컨디션이 올라오고 우리팀이 더 좋아질 수 있기에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조별리그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에 대해서는 “그동안 경기를 잘 뛰지 못했고, 언론에서 얘기도 많이 나왔기에 본인이 의기소침했을 것이다. 아직은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지만 선수 스스로가 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우영도 시간이 지나면 더 완벽히 살아날 것”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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