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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장미가 한 곳에 다 모였다”… 2010광주봄꽃박람회

3월 26일 개막, 4월 4일까지 총 10일 동안 계속

박찬남 기자 | 기사입력 2010/03/28 [21:02]

“희귀한 장미가 한 곳에 다 모였다”… 2010광주봄꽃박람회

3월 26일 개막, 4월 4일까지 총 10일 동안 계속

박찬남 기자 | 입력 : 2010/03/28 [21:02]
▲ 2010광주봄꽃박람회 ‘장미특별관’에는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온도변화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온도장미를 비롯, 어둠속에서도 빛을 바라는 ’야광장미‘와 ’무지개장미‘가 선보이고 있다.     © 박찬남 기자
지난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4월 4일까지 계속되는 2010광주봄꽃박람회에는 기발하고 희귀한 봄꽃들로 풍성하게 넘쳐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장미특별관’에는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온도변화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온도장미를 비롯, 어둠속에서도 빛을 바라는 ’야광장미‘와 ’무지개장미‘가 선보이고 있다. 이들 장미들은 희귀한 것은 물론이고 일반장미보다 3배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어 보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있다.

말로만 듣던 벌레를 잡아먹는 이른바 ‘식충식물’도 등장했다. 날쌔게 파리를 한 잎에 잡아 넣는 ‘파리지옥’과 알록달록 자태를 뽐내지만 모기나 벌의 천적인 ‘비브리스’, ‘네펜데스’, ‘끈끈이 주걱’, ‘사라세니아‘등 좀처럼 보기 힘든 식충식물들이 출동, 다양한 생태체험의 기회가 되고 있다.
 
최근 분재가 새로운 취미의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대형분재들과 희귀 선인장, 대한민국 산야에 자생하고 있는 희귀하고 진귀한 야생화 300여점도 꽃구경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대형 괴목과 기암괴석 사이에서 피어나는 뿌연 안개가 은은하게 번지는 ‘열대 녹음’ 분위기 속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심비디움, 호접란, 덴파레 등의 서양란의 매력도 관람객들에게 새봄의 생기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26일 개막한 2010광주봄꽃박람회는 4월 4일까지 총 10일 동안 쉬지 않고 계속되며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는 4년 동안 같은 가격인 성인 5천원, 어린이 3천원.<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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